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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한번 믿어 봐' 변화를 꾀하는 경찰의 이색 광고 눈에 띄네....


요즘 광고가 세상을 지배 할 정도로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의식주는 물론이고  모든게 광고에서 정보를 얻고 있어 너도나도 광고에 목숨을 건다. 넘쳐나는 광고 속에 부산역의 이색광고가 나의 눈길을 딱 붙잡는다. 우람한 근육질의 경찰관 아저씨가 등장하며 한팔에 그네를  메달고 있는 사진이다. 



 



요즘 경찰관의 수난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력 범죄가 빵빵 터지고 아이들의 성범죄와 폭력사건등이 연일 매인 뉴스에 오르다 보니 하루하루를 불안속에서 살수 밖에 없는 시민들은 급기야 경찰도 믿지 못하겠다는 불신의 마음이 생겨났다. 이에 경찰은 조금이라도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로 붐비는 부산역에 경찰관을 믿어 달라는 이색 광고를 시작하였다.

 





 


형:'형아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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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형아 한번 믿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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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든든한지 모두 다 알고 있다. 싸움을 하다 맞으면 동생을 온몸으로 지켜주는 형은 동생으로 부터 존경과 무한한 신뢰를 받는다. 말뿐이 아닌 동생을 지켜주는 형처럼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으로 거듭나면 시민들도 존경과 함께 무한한 신뢰를 다시 보낼 것이다. 경찰관 아저씨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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