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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의 위하여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안치환의 늑대


안치환의 담쟁이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의 귀뚜라미



가을 들녘을 촉촉히 적시는 걸쭉한 막걸리 같은 맛이 나는 8~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안치환. 지난 화욜 그가 부산롯데호텔 부산점에서 국제신문 주최 한낮의 유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감성의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그의 목소리로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귀뚜라미"  "담쟁이"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늑대"  "사랑하게 되며"  "위하여"등 그의 목소리로 뿜어져 시월의 가을을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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