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부전시장맛집 신풍돼지국밥.

 

음식점은 1층에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어버린 곳이다. 보통 음식점은 1층에 있어도 유지를 하니 못하니 하는데 2층에서 국밥집을 운영한 것도 처음 할머니때 부터 시작하여 38년에 이른다. 주인은 여러번바 귀었지만 그 맛만은 그대로 유지를 하는 것 같다. 그럼 이집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리 오랫동안 손님을 끌어 들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음식 맛에 있는게 아닐까.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부전시장맛집 신풍돼지국밥.

 

그럼 돼지국밥이 어떤 맛을 내야할까. 현재 국밥집마다 특유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다데기 양념장을 풀어 넣은 붉은색의 국밥. 아니면 우윳빛 처럼 뿌연색의 돼지국밥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이도저도 아니면 도대체 어떤 국밥이란 말인가. 들어나 봤나 맑은 돼지국밥을  필자도 여러곳을 먹어 봤지만 맑은돼지국밥집은 몇군데 보지를 못하였다.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부전시장맛집신풍돼지국밥.

 

일단 이곳은 돼지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나지 않는다.  국밥은 이 냄새때문에 싫어하고 못 먹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은 냄새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국물이 담백하고 구수하며 감칠맛이 난다. 국밥의 맛은 국밥도 국밥이지만 딸려 나오는 밑 반찬도 맛이 있다면 더욱 후한 점수를  주게 된다. 이집의 김치가 그러하다. 그리고 깍두기 처럼 잘게 쓴 무우김치는 손이 자꾸 가게하는 무엇인가 있었다.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부전시장맛집신풍돼지국밥

 

부전동 시장 상인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있는 신풍돼지국밥(051-805-0598)집에서 날씨 추운 요즘 딱 먹기 좋은 돼지국밥 한그릇으로 추위를 이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돼지국밥 5천원. 따로국밥 6천원

 

 

 

 

 

 

 

 

 

 

 

 

 

 

 

 

 

 

 따로국밥 6천원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