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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행/화성여행)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융릉·건릉.  사적 제206호 사도세자 융릉과 정조의 건릉을 여행하다. 


화성의 융릉과 건릉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건릉은 조선 22대 왕인 정조와 효의왕후의 능이며 융릉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와 어머니 헌경왕후(혜경궁 홍씨) 합장능입니다. 500년 조선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역사드라마의 소재인 숙종~경종~영조~사도세자~정조와 순조의 왕위 계승에서 피 말리며 숨 막히는 반전의 역사는 요즘 역사를 알아가는 저에게는 많은 흥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과 정조의 건릉을 여행하기 전에 먼저 숙종으로부터 이어오는 간략한 역사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숙종과 희빈 장씨로 알고 있는 장소의와 사이에 태어난 이윤은 세자로 책봉되면서 훗날 조선 20대 왕인 경종에 오릅니다. 경종은 모두 다 아는 장희빈과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도 순탄치 않았는데 경종은 즉위 4년 만에 죽었으며 그의 죽음에 많은 의문점이 있다합니다.

 연잉군(훗날 영조)이 올린 게장과 생강을 먹고 죽었다하여 분분히 말이 많았으며 장희빈의 죽음과 함께 드라마에서 가장 긴장감을 주며 끝까지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소재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경종의 이복동생인 연잉군이 권좌에 오릅니다.

 연잉군은 부왕인 숙종과 어머니 숙빈최씨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궁중의 무수리 출신인 어머니 때문에 항상 왕위 계승의 정통성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론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잡은 영조는 소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래서 들고나온 게 붕당정치 타파인 탕평책이었습니다.

 요즘 정치판도 나 아니면 너로 갈라져 서로 물고 뜯는 판인데 당시는 모가지가 걸려있어 노·소론과 남·북인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여기서 시간을 끌면 안될 것 같아 후다닥 진도를 나갑니다.

 영조에게도 두 왕자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정성왕후 사이에 경의군 이행이며 세자로 책봉했으나 10세의 어린나이에 그만 죽고 맙니다. 그러다 영조는 후궁인 영빈 이씨 사이에 사도세자인 이선을 낳지만 서자 출생이라 하여 정비 정성왕후의 양자로 입적하고 경의군인 효장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에 책봉됩니다.

 

 이선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영조의 세자 사랑도 남달랐던 모양입니다. 3살 때 대신들 앞에 하여 ‘효경’ ‘동몽선습’ 등 글을 읽었으며 ‘천지왕춘’이라는 글자를 쓰자 대신들이 깜짝 놀라며 글을 서로 가지려고 했다합니다. 이때 영조의 마음은 보통의 아버지와 똑같았던 모양입니다.

 

 똑똑하고 의젓한 아들을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은 어린 세자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의 나이 9세가 되자 영조는 직접 홍봉한의 딸을 며느리로 간택하고 혜경궁 홍씨는 세자빈에 책봉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영조의 세자사랑은 유별났으며 왕위 계승을 위해 영조는 엄격한 왕세자교육을 했습니다.

 또한, 사도세자의 나이가 15세가 되자 영조는 대리청정으로 세자에게 후계자로서 경험을 쌓게 하는데 이게 노론과 소론 모두에게 예민한 문제였습니다. 영조 또한 왕세자 때 숙종의 대리청정으로 벌어졌던 ‘신임옥사’를 겪었던 터라 노론과 소론 사이에서는 사도세자의 대리청정이 분란 사항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영조와 노·소론 등 당파 사이에서 벌어진 정치적 갈등으로 세자는 정신과 육체적으로 더욱 비폐 해졌습니다. 또한, 심리적 압박 때문인지 새 옷을 갈아입지 못하는 의대증과 심리적 불안 증세로 가슴 통증 등 갖은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한번 영조의 눈 밖에 나자 회복 불가능의 상태가 되었던 와중에 구중궁궐의 압박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영조 몰래 20일간 관서지방을 돌아보고 온 게 화근이었습니다. 서명웅과 윤재겸의 상소가 올라와 영조는 대노하였고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였습니다.

 화완옹주와 사도세자의 관계를 의심하였으며 또한, 세자의 반란모의를 상소한 나경언이를 영조가 직접심문하면서 은신군 이진과 청근현주 생모인 수칙 박씨를 때려 죽게한 죄, 여승 가선이를 궁으로 불러들인 죄 등 사도세자의 10가지 죄목을 알게 되었고 사도세자를 휘령전으로 불러 자결할 것을 명합니다.

 세자는 신하들의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영조는 왕세자의 직위를 거두어들이면서 서인으로 강등하여 뒤주에 가두고 건초를 덮게 하였습니다. 뒤주에 갇힌 세자가 8일 만에 절명하자 영조는 다시 사도란 시호를 내려 세자의 예로 장례를 치루게 하여 양주 배봉산에 매장한 뒤 묘호를 수은이라 했습니다.

 

 사도가 죽자 다음날 영조는 세손인 정조를 동궁에 책봉하며 대통을 잇는 후계구도를 완성합니다. 영조는 53년간 왕위에 올랐고, 그의 나이 83세를 일기로 승하하였습니다. 영조의 뒤를 이어 정조가 조선 22대 왕에 올랐으며 정조는 먼저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고 시호를 장헌으로 격상하여 오늘날 사도세자 또는 장헌세자라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배봉산의 사도세자 묘를 영우원이라 고쳐 불렀습니다. 그 후 1789년 정조는 현재의 화산으로 영우원을 이장하면서 현륭원으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고종은 1899년 장헌세자를 장조로 추존하고 현륭원을 융릉으로 고쳐 지금은 융릉이 되었습니다.

 #융릉

 융릉과 능선을 사이에 두고 이웃한 건릉은 장헌세자의 아들인 정조 이산과 효의왕후의 합장 능입니다. 정조는 49세를 일기로 온몸에 퍼진 종기로 인해 죽었습니다. 24년 동안 재위하면서 세종과 함께 조선의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평가받는 정조도 그의 죽음을 두고는 정확한 진위는 알 수 없지만, 독살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조의 뒤를 이어 순조가 왕위에 오르지만, 아직 어려 영조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수렴청정으로 경주김씨가 정권을 잡게 되자 홍봉한 일족은 혜경궁 홍씨만 남고 모두 척살되었습니다. 피의 보복은 권불 10년이란 말이 무색하게 정순왕후의 죽음으로 인해 경주김씨가 다시 몰락의 길로 들어서는데 역사는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사도세자의 빈인 혜경궁 홍씨는 나이 60세를 넘기면서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만록’을 남겼는데 우리에게 ‘한중록’으로 더욱 알려졌습니다. 필사본은 6권 6책이며 혜경궁 홍씨가 회갑을 맞으면서 정조가 수원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었던 회갑 잔치와 그 당시가 한중록에서 가장 행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3편은 부군인 사도가 아버지 영조의 명으로 뒤주에 갇혀 죽음에 이르는 참담함과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매일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았을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했던 일상사를 한글로 그려낸 작품이며 궁중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융릉과 건릉은 키 큰 소나무가 울울창창 둘러싸여 그야말로 한적한 공원 분위기입니다. 먼저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을 찾았습니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와 헌경왕후(혜경궁홍씨)의 능입니다. 왕릉이라 그런지 그 규모는 어마무시 했습니다. 또한, 능 주위로는 가까이 갈수 없는 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융릉은 봉분을 둘러싼 병풍석을 십이지신상이 아닌 모란과 연꽃 문양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봉분과 지면 사이에 와침석을 깔아 장식하였으며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넋을 위로하는 정조의 지극한 효성이 융릉을 조선 왕조의 능에서 가장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이와 이웃한 곳에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릉이 있습니다. 원래 정조의 능은 융릉의 동쪽언덕에 있었는데 효의왕후가 승하하자 풍수지리상 좋지 않다고 하여 현재의 자리로 옮겨 합장했습니다. 1899년 고종은 정조를 정조선황제로, 효의왕후를 효의선황후로 추존하였습니다. 

 

 #건릉

 융릉과 다르게 봉분은 병풍석을 하지 않고 난간석으로만 둘렀으며 규모와 형식은 융릉과 아주 비슷합니다. 능 앞의 문인석과 무인석은 조각이 매우 정교하며 특히 문인석은 문무백관이 국가행사에 입는 대례복인 금관조복을 입고 있습니다.

 

 화성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융릉과 건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사적 제206호입니다. 이번 화성여행에서 사도세자의 융릉과 정조의 건릉을 참배하고 온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융릉·건릉 안내정보 

#융릉·건릉(조선왕릉)

★융릉·건릉 관리사무소 주소: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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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릉·건릉 입장료:유료

융릉·건릉 관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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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인 융릉과 건릉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융릉과 건릉하면 다소 생소한분도 있겠지만 조선시대 역사에서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동궁인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인 조선 22대 임금 정조하면 모두 무릎을 탁 치며 “맞다.” 이분들이 있었지 하며 모두 슬픔에 젖어 들것입니다.




 권력이 무엇인지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누어 가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노론과 소론의 권력 싸움에서 아버지 영조가 아들 이선을 죽이게 됩니다. 아버지 이선의 죽는 모습은 또 어린 세손 이산이 보게 되고 역사는 수레바퀴가 되어 물고 물리며 죽이는 피의 역사가 정조 전·후로 쓰였습니다.

 사도세자의 죽음과 홍봉한 일족의 죽음 등 피를 뿌린 역사는 승리한 쪽에 의해 맞추어졌다고 합니다. 그런 우리 조선시대 당파싸움의 결정판이라 해야 할 장·정조 역사는 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골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사도세자인 융릉과 정조인 건릉을 참배하기 전에 융릉·건릉 역사문화관을 찾아보면 두 왕릉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도세자의 묘는 정조에 의해 장헌세자가 되었으며 화성으로 장헌세자의 능을 이장하면서 현륭원으로 불렀습니다. 다시 고종이 장조로 추증하고 융릉이라하여 오늘날 융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도세자는 장헌세자로도 부르며 그의 비인 혜경궁 홍씨 또한 헌경왕후로 격상된 합장릉입니다. 건릉은 장조인 사도세자와 헌경왕후(혜경궁 홍씨)의 아들로 할아버지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 22대 왕인 정조와 효의왕후 능입니다.

 장조인 사도세자는 1735년 태어나 이복형인 효장세자가 죽자 일찍부터 왕세자에 책봉되었습니다. 그리고 1744년 홍봉한의 딸과 혼례를 올렸으며 1749년부터 영조의 대리청정으로 동궁인 이선은 정치에 관여합니다.

 일찍부터 영조는 소론에게 동궁의 교육을 맡겼으며 동궁은 공공연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면 노론을 모두 내 치겠다며 떠들고 다녔습니다. 이에 노론은 동궁이 정권을 잡으면 자신들은 그날로 주살된다 생각하고 세자 제거작전을 착수하여 1762년 영조는 끝내 세자를 뒤주에 갇혀 죽게 하였습니다.

 영조는 세자가 죽자 ‘사도’의 시호를 내렸는데 그 뜻은 “애달프게 생각한다”입니다. 그리고 건릉은 정조와 그의 비인 효의왕후 능입니다. 정조는 1776년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의 왕에 올라 먼저 아버지 사도세자 명예회복을 꾀하였습니다. 그리고 규장각을 설치하였으며 왕도정치를 펼쳐 백성들로부터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성군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이 49세에 종기로 갑자기 죽었는데 그가 펼치고자한 혁신정치는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혜경궁 홍씨(헌경왕후)가 남긴 “한중록”에는 남편 사도세자의 죽음 등이 비망록이 되어 소상하게 기록되었습니다. 1815년 융릉에 합장되었습니다.

 

 

 이런 전 과정을 융릉·건릉 역사문학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융릉과 건릉을 참배 전에 짧은 시간이나마 꼭 둘러보세요. 그럼 사도세자 융릉과 정조의 건릉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융릉(사도세자)

 #건릉(정조)

 #융릉·건릉 안내정보 

#융릉·건릉역사문화관

★융릉·건릉 관리사무소 주소: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87-49

융릉·건릉 관리사무소 전화:031-223-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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