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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동래맛집)가마솥 불볕 더위도 식혀주는 시원한 옛날 팥빙수가 맛있는 돼지팥빙수. 수안역 동래경찰서 인근 돼지팥빙수


요즘 날씨가 더워도 너무나 덥습니다. 어제는 대구지방이 5월 기상관측이래 가장 무더워 폭염을 넘어 가마솥이 펄펄 끓는 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런 무더위에는 자연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는데 그중에서 요즘가장 인기 있는게 팥빙수입니다. 팥빙수도 요즘은 너무 단맛만 내는 팥빙수가 젊은이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팥빙수는 순수한 팥 만으로 만들어 나오는 옛날 팥빙수가 요즘 같은 무더운날에는 최고입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옛날 팥빙수집. ㅎㅎ 부산에도 여럿 있지만 회사 인근에 돼지 팥빙수가 있어 2012년 부터 여러번 갔습니다. 그 당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여 베스트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돼지 팥빙수와 현재의 돼지팥빙수가 너무 많이 변해 있어 감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팥빙수 맛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때보다 가격은 조금 인상 되었지만 양은 더 많아 진 돼지팥빙수(본점:051-552-7789).



 



팥빙수는 팥과 함께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야 팥빙수 제맛을 알수 있다는 돼지 팥빙수의 먹는 비결..... 

 




 



너무 부드러운 빙수와 달콤한 팥의 어울림이 끝내줘요. 에고 너무 더워요. 시원한 옛날 팥빙수로 여름나기를 해보세요 



 




 




 




 




 




 




 




 




 



◆2012년 포스팅 돼지 팥빙수 포스팅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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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맛집/전주맛집)전주한옥마을 서화각 옛날 팥빙수에 더위도 싹~~~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입니다. 

그래도  한낮은 아직도 많이 더운 것 같아요.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였던 지난 주말에도 

계절은 가을에 들었다는데 

더위에 지쳐 입었던 옷을 벗게 만듭니다.







(전북맛집/전주맛집)전주한옥마을 서화각 독특한 이름 서예카페 서화각에서 서예체험도 한다네요.


아직도 인기있는 게 한여름에 먹는 팥빙수입니다. ㅎㅎ

전주한옥마을에는 인기있는 팥빙수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독특한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서예카페 서화각(063-282-7576)






서예카페 서화각 옥호가 특이하죠. 

서화각은 서예를 체험할 수 있는 강좌도 개최를 한다는군요.

주인장의 그런 서예사랑으로 실내에는 여러 작품들이 즐비합니다. 

 눈으로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전북맛집/전주맛집)전주한옥마을 서화각, 직접 삶았다는 팥으로 만든 팥빙수 맛에 깜놀.


인기있는 팥빙수는 오디팥빙수와 옛날 팥빙수고요. 

저는 옛날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천원.

옛날 팥빙수지만 요즘 현대의 팥빙수와 적절히 가미가 되어 있습니다.






직접 삶았다는 팥을 올리고 그위에 미숫가루, 

ㅎㅎ 고소한 땅콩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쪽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힘들게 걸었던 기억도 잊어버렸습니다.


  



메뉴판이 깜찍하죠  모든 메뉴는 포장도 된다하며 ㅎㅎ

저처럼 혼자 보다는 2인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2인 팥빙수는 11,000원 하는군요. 





전주한옥마을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 다 보는데 많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그대는 서화각의 옛날 팥빙수로 더위에 후~~~~ 날려 보내고 힘도 북돋아보세요.

서화각은 "태조로"에 있는 경기전을 보고 한국관을 지나면 만나는 도로 모퉁이에  

있습니다. 요즘 소리축제로 귀가 떨어져 나갈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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