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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2019 부처님오신날 연등의 바다가 된 삼광사 연등축제 여행. 삼광사연등축제


2019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 

삼광사 연등 축제하면 벌써 입소문이 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4만 개의 연등에 아름다운 붉을 밝히는 삼광사연등축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 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54-58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 전화:051-808-7111




2017/05/01 - (부산여행)삼광사 연등 축제.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한 연등의 바다 삼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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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처님오신날 삼광사 연등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부처님오신날인 5월 12일까지 삼광사 연등에 불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예년을 보면 부처님오신날이 지나고도 1~2주 정도 더 연등에 불을 밝혀둡니다. 참고하세요.

 



2019년 부처님오신날의 삼광사 연등축제 점등시간을 보면 저녁 7시~7시 30분에 동시에 불이 켜지던데 관광객의 함성과 함께 정말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연등불이 꺼지는 시간은 새벽 3시까지 연등불이 켜져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차는요 워낙 많은 사람이 붐비니까 삼광사의 많은 주차장이 있어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서면역 도시철도 9번 출구로 나와 서면 영광도서 건너편 분수대 앞에서 삼광사행 마을버스를 타고 갑니다.





15번 마을버스이며 15분~20분이면 버스는 삼광사에 도착합니다. 

도로에서 삼광사 오르막을 걸어 갈필요 없이 삼광사 안까지 들어가서 정말 편리합니다. 

주차걱정도 필요 없고 편리하고 정말 좋습니다.

 





올해 삼광사 연등축제는 예년과 비슷한 모습이며 그래서 연등배치는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항상 대웅전을 오르는 좌우에 청룡과 황룡을 세웠는데 이번에는 아래쪽에 세웠고 연등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사람과 주차하는 차로 더욱 혼잡했습니다.






삼광사 연등의 연등축제 사진 포인트는 연등을 좌우에서 길게 서로 담는 것인데 올해도 연등 사진촬영 포인트는 변함없었습니다. 

저도 왼쪽 테라서에 올라갔습니다. 

퇴근과 함께 도착했지만 벌써 많은 진사님이 삼각대를 걸고 진을 쳤습니다.











저도 한쪽에 자리를 잡았고 연등에 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녁 7시가 조금 넘었나 싶었는데 삼광사의 4만 개 연등이 동시에 불을 밝혔는데 관광객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더 어둡기 전에 후다닥 사진을 담고는 내려와 맞은편 2층 복도에서 맞은 편을 보면서 불 밝힌 연등 사진을 담았습니다.

 







그와 여러 조형물을 담으려고 다녔지만, 관광객이 많아서 그냥 패스하였고 삼광사 연등을 멀리 보면서 덱계단에서 몇 장 담고는 바쁘게 철수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래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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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2018년 부처님오신날 삼광사 연등축제. 삼광사 연등 축제 구경하세요


지난 4월 29일 부산삼광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등 점등 행사가 있었습니다. 

부산 삼광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항상 연등축제를 여는데 연등 숫자가 무려 5만 개여서. 그 넓은 삼광사를 완전히 연등으로 싹 다 뒤덮여 연등의 바다를 이룹니다. 

이 삼광사 연등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을 전후에서 전국에서 삼광사 연등을 보려고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부산 삼광사 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54-58

부산 삼광사 전화:051-808-7111

부처님오신날 삼광사 연등축제 기간:2018년 4월29일~5월22일 

단 예년을 보면 부처님오신날이 지난 후에도 한동안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 


2018/04/02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서면 가볼만한 곳 서면근대산업유산추억길 걷기. 서면근대산업유산추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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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부산 연등축제. 부처님 오신 날 광명으로 온세상을 비추는 부산 연등축제를 보다.

2017/05/01 - (부산여행)삼광사 연등 축제.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한 연등의 바다 삼광사





지난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삼광사 연등을 보려고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삼광사가 신도와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했습니다. 

올해에는 점등식이 있고 이틀 뒤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삼광사 연등 구경을 갔습니다. 

이날 근로자의 날인데도 생각보다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더 붐볐습니다.

 


삼광사 사진 포인트는 역시 대웅보전을 앞에 두고 좌우로 길게 이어지는 광장의 연등을 서로 담는 것입니다. 

먼저 왼쪽의 2층 테라서에 벌써 삼각대를 걸치고 연등에 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진사님 옆에 저도 삼각대를 펴고 연등에 불이 점등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분들이 어안렌즈를 장착했던 게 작년 부처님오신날 삼광사 연등을 담으면서 꼭 어안렌즈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 넘겼고 올해 다시 삼광사 연등을 보니 어안렌즈가 생각났습니다. 

왜 장만하지 않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진 담는 기술은 없으면서 장비에만 눈이 높으니 그래도 남들이 담는 사진을 흉내라도 내 보려면 어안렌즈를 올해는 장만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니콘 어안렌즈가 안된다면 삼양 어안렌즈라도 장만해서 내년 삼광사 부처님오신날 연등에서는 꼭 어안렌즈를 한번 써먹어야겠습니다.



찍는 기술은 하나도 없으면서 남들이 하는 거는 다 따라 하려고 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것은 아닌지 ㅎㅎ 가랑이가 찢어져도 어안렌즈는 꼭 장만해야겠습니다. 

다시 내려와 맞은편 2층에서 조금 전 담았던 그곳을 보며 삼각대를 설치하는데 이곳은 테라서의 난간이 삼각대 놓기가 모호하고 밀집한 연등으로 사진을 담는 게 녹록지 않았습니다.

 


대충 사진을 담고 내려와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렬에 사용될 여러 모형의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청룡과 황룡이 움직이는 게 진짜 실감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인자한 부처님 연등을 보면서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삼광사 연등축제가 이제 시작입니다. 

올해도 불 밝힌 삼광사 연등을 보면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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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삼광사 연등 축제.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한 연등의 바다 삼광사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올해에도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에서 열리는 연등 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삼광사 연등 축제 행사는 4월 16일부터 시작했고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5월 3일 부처님오신날을 끝으로 연등축제는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예년의 기준을 보면 공식적인 연등축제는 끝이 나도 밤을 밝히는 연등은 연장했던 것 같습니다.






부산 삼광사 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54-58

부산 삼광사 전화:051-808-7111


삼광사 대중교통편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이 통과하는 서면역에서 영광도서 방향인 9번 출구로 올라오면 영광도서 건너편 분수대 옆에 부산진구 15번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편은 7대가 운행하며 수시로 있어 교통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자가운전은 이맘때면 삼광사 일대가 혼잡하여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5/05/27 -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 3,000원에 먹는 맛있는 보리밥 삼광사 앞 시골보리밥.시골보리밥

2015/05/26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천태종 삼광사. 단일 사찰 최대의 연등 축제 부산 천태종 삼광사 연등 축제.







삼광사 연등축제는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했을 정도로 약 5만 개의 연등은 관광객을 혼을 빼어놓습니다. 전국 어느 사찰을 가도 삼광사 연등과 같은 장관을 보지 못했습니다. 삼광사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연등은 삼광사를 다 채웠고 그리고 삼광사 언덕배기의 산책길까지 하늘을 가릴 정도였습니다.











대웅전을 정면으로 보면 청룡과 황룡의 용 등이 수문장처럼 입구를 지키고 코끼리등, 십이지신등 등 모양과 크기도 다양한 연등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삼광사 연등은 이제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지난해 삼광사 연등 사진을 보고 퇴근길에 무작정 찾았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에서 보았던 삼광사 연등의 모습은 일반인으로서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포기하고 주변의 여러 곳을 다니며 찍었습니다. 올해에도 삼광사의 메인 사진은 역시나 지관전과 법화삼매당을 서로 마주 보는 장면이 블로그의 삼광사 연등 사진으로 도배해 기필코 삼광사 연등 포인트에서 사진을 담기로 작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란다고 올해에는 부처님이 저의 소원을 들어주셨는지 다행히 이쪽저쪽 계단을 쑤시고 다닌 결과 요행이 삼광사의 연등을 두 눈으로 즐기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한 단을 높인 2층에서 내려다보는 삼광사의 연등은 숫제 불을 밝힌 ‘연등의 바다’를 보는 이색적인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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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황홀했으며 왜 CNN에서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에 선정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삼광사 연등으로 눈을 호강하고 즐겼습니다.








이 연등의 밝은 빛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회의 온갖 어둠을 걷어내는 자비와 지혜가 가득한 빛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직 부산 삼광사 연등 축제를 구경하지 못했다면 오늘 밤이라도 떠나보세요.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맨 끝 용 사진은 삼광사를 여행하고 집에 가던 길에 버스 환승을 기다리다 광복로 입구에 설치된 부처님오신날 용등입니다. 삼광사 자매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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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 3,000원에 먹는 맛있는 보리밥 삼광사 앞 시골보리밥.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산 초읍동의 천태종 최대 사찰인 삼광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삼광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항상 연등 축제 행사를 여는데 올해도 370,000개의 연등을 밝혀 부처님의 대자대지하신 광명을 보기 위해 퇴근과 함께 찾아 갔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불자들로 삼광사는 과연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삼광사 연등 축제 범위가 워낙 넓고 아름다워 배고픔도 잊고 돌아 다녔습니다.  다양한 연등을 구경하면서 삼광사 입구로 나오니 갑자기 허기가 몰려 왔습니다.

 


삼광사 바로 앞에 시골보리밥 상호가 보였습니다. 아마 삼광사를 찾는 관광객과 불자, 그리고 백양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허름한 식당안에는 두팀이 있었고 모두 가족분으로 보였습니다. 그중 제 옆 좌석에 앉은 부부 두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자매지간으로 보였습니다. 남편분이 이곳 삼광사 아래 초읍에서 살았는지 자기가 꼬맹이때 부터 있었던 집이라면서  아주 오래된 식당이라 했습니다. 


그때 먹었던 생각이 나 들어 왔다며 메뉴판의 가격표를 보며 요즘도 이런 가격이 있나하였습니다. 저도 그말을 듣고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보리밥, 국수, 라면, 부추전 등 모든 메뉴판 가격이 3,000원이었습니다. 배도 출출하고 하여 또한, 혼자라 보리밥을 시켰습니다.



보리밥을 많이 먹은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씩 먹었습니다. 그때마다 구수한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따뜻한 보리밥에 싱싱한 채소와 콩나물, 시커먼 시골 된장국 에 고추장이 전부지만 논두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중참으로 보리밥 한그릇을 비벼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였습니다.



삼광사 앞에 이런 수수한 보리밥집이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보리밥이 생각날 때는 한번쯤 천태종 삼광사 구경도 하면서 맛있는 보리밥 한그릇 하고 와야 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은 이제 지났지만 삼광사에서는 당분간 화려한 연등을 그대로 달아 둔다고 합니다. 삼광사 연등을 아직 보지 못한분은 한번쯤 들러보세요. 그리고 출출하면 3,000원에 먹을수 있는  맛있는 보리밥 한그릇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게 합니다. 삼광사 맛집 시골 보리밥은 이날 바빠서 인지 할머니와 손자 3대가 나와 장사를 하였는데 밥을 먹고 나오는데 할머니께서 따뜻한 숭녕을 먹고 가라며 한그릇 내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정성과 정으로 끓인 구수한 숭뇽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시골 보리밥(051-818-4551)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정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집 전화:051-818-4551








2015/05/26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천태종 삼광사. 단일 사찰 최대의 연등 축제 부산 천태종 삼광사 연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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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천태종 삼광사. 단일 사찰 최대의 연등 축제 부산 천태종 삼광사 연등 축제.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산시 진구 초읍의 천태종 삼광사에 갔습니다. 삼광사는 매년 연등 축제를 개최했는데 올해도 370,000개의 등을 밝혀 그야말로 국내 단일 사찰로서는 최대의 연등 축제 행사를 열었습니다.

 



본전불 앞을 시작으로 하늘을 덮은 연등은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소외된 이웃에게는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광명이 온 세상을 밝고 평안하게 비추어졌을 것입니다. 부산의 삼광사 연등 축제는 십이지신상과 용을 탄 관음보살, 연꽃속의 부처님 등 종이로 만든 다양한 연등에 삼광사를 찾은 많은 불자와 관광객은 연등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였습니다.



저 또한, 삼광사 방문은 처음인지라 연등을 보면서 올해 아쉬운점을 보안하여 내년 부처님오신날에는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손각대와 일부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다녀온 삼광사 연등축제 사진 구경하세요.



십이지신상이 삼광사 계단에 도열해 있습니다. 마치 삼광사를 지키는 수호신의 모습입니다. 



삼광사와 초읍동의 야경입니다. 

원숭이와 꼬꼬닭




연꽃의 꽃잎이 자동으로 벌어지게 만들어져 신기했는데 그 속에서 심청이가 아닌 부처님이 쨘~~하고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삼광사 연등을 구경하기 위해 청용과 황용이 지키고 있는 이곳을 지나야 합니다. 참 신기한게 두마리의 용이 서로 움직이며 입에서 연기를 뿜어내고 하였습니다.


이곳이 삼광사 본전불 앞 광장입니다. 매년 삼광사 연등 축제 기간에 사진사의 작품은 모두 이곳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좀 아쉽지만 삼광사를 뒤 덮은 연등의 모습입니다. 저기 전각등 건물에 들어 갈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아래에서 담았는데 이웃 블로그님의 삼광사 사진을 보고 저와 위치가 많이 달랐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양쪽 전각으로 올라가 한번 담아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사진 기술도 좀더 터득을 하고 손각대가 아닌 삼각대와 함께 다시 담아 보고 싶습니다. 

































2015/05/17 - (부산여행/광복동여행)부산연등축제. 38개국 전통 복장 어린이 연등을 광복로에서 만나보세요.


2015/05/11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부산 연등축제. 부처님 오신 날 광명으로 온세상을 비추는 부산 연등축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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