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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보성맛집)보성 실비식당. 보성여행 보성 녹차밭 맛집은 실비식당 백반정식이  괜찮았습니다.  


따뜻한 한끼 식사에 우리는 여행의 피로를 잊고 잘 먹었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오는 보성 백반정식. 보성에는 유명한 백반정식 집이 여럿 있습니다. 



 



보성읍내 안의 군청 주위로 보성 군민들에게도 유명한 백반정식집도 다녀 보았고 이번에는 보성역 인근에 관광객들에게 백반정식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 있다하여 찾아갔습니다. 



 



보성 실비식당으로 음식점 옆에 아주 큰 보성농협 무료주차장이 있어 차를 이용한 여행객에게는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찾기도 너무 쉬웠고 내비게이션에 보성실비식당으로 입력하니 바로 문앞까지 안내를 해 주더군요.



 




보성은 관광지가 너무 많습니다. 보성녹차밭도 있고 조금 멀리 보성 벌교에는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로서 소설속에 등장하는 많은 모델이 실제 남아 있어 겸사겸사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보성.

 



   

 



보성에서는 또 빼 놓을 수 없는게 5월에 전 보성군의 산야를 물들이는 철쭉으로 인해 필자도 매년 여러번 방문합니다.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 초암산, 계당산등 보성  명산 산행을 하면 항상 맛집은 이곳 보성에 먹고 갑니다.



 



그래서 찾아간 보성 맛집, 보성역에서 3분 거리입니다. 보성읍 보성리 보성 농협 옆 실비식당은 보성의 녹차를 먹인 녹돈돼지도 알아주지만 저렴한 백반정식도 아주 좋습니다.



 



방안으로 안내되었는데 백반정식보다는 생선구이 백반도 있어 주문하자 주문받는분이 생선구이 백반하고 백반정식하고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며 백반정식을 추천하였습니다.



 




백반정식의 상차림은 보면 20여가지가 넘는 밑 반찬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손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음식으로 집에서 먹는 집밥처럼 금방한 듯 밥이 찰진게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보시라고 반찬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맛있는 보성 실비식당 백반정식 ㅎㅎ 너무 맛있게 먹고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보성맛집 보성 녹차밭 맛집 실비식당영 업정보◆

★상호:보성 실비식당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94-17

★전화:061-852-5804

★메뉴:백반정식, 녹돈생삼겹, 생선구이정식,

★보성 농협 옆 무료주차장 유



 





보성 사자산

 




보성 오봉산

 




보성계당산

 




보성일림산

 




보성제암산

 




보성 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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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보성맛집)보성 녹차밭 보림사 맛집.  보성 주민 추천 맛집 보광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보성에는 꼬막으로 유명합니다. 꼬막으로 유명하다보니 보성 벌교는 꼬막 맛집이 즐비합니다. 보성 녹차밭과 장흥의 보림사를 댕겨오면서 보성 맛집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보성주민의 맛집은 보성군민들이 가장 잘 아는 법 그래서 밤늦게 보성읍에 도착하여 지나가는 분을 붙잡고 물어 보았습니다.

 

 

 

백반 먹을 만한 집이 어딥니까 하고 물어보니 당장 입에서 다음 골목 에 가면 보광식당과 보성식당입니다.  제일 먹을 만 합니다. 하며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차를 골목에 주차하고 한 블럭을 걸어 갔습니다. 보광식당과 보성식당은 서로 이웃하며 붙어 있는데 늦은 시간이라 주위가 컴컴하여 식당으로 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이 들이밀면서 밥 먹을 수 있습니까 하니 들어 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장님과 마을분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우리가 들어가니 자연히 대화가 우리 쪽으로 왔습니다. 어디를 댕겨 옵니까 하기에 보성 녹차밭 갔다가 장흥의 보림사와 가지산을 산행하고 온다고 하니 그 중 한분이 보성에도 볼게 많은데 하시며 우리 옆으로 옮겨와서 앉아 보성의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보성군 문화해설사라 소개를 하시며 보성은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소설의 무대  때문에 보성의 경제가 돌아간다며 보성의 시작과 끝이 태백산맥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연히 태백산맥이 소재가 되어 작가 조정래님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또한 필자도 태백산맥 소설을 읽었고 소설속 무대였던 곳을 여러 군데 다녀 본 터라 서로 죽이 착착 맞아  대화가 통하였습니다.

 



 

 

 

그러는 중 백반이 나왔습니다. 늦어서 찬이 없다시는데 식탁에는 그나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싱싱한 굴과 벌교의 그 유명한 꼬막이 무침으로 올라 와 있습니다. 아참 이곳 보광 식당은 메뉴판이 따로 없습니다. 메뉴는 백반정식 한가지 밖에 안됩니다. 모든 음식은 주방에서 만들어 나오며 어머니의 구수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보성군청과 경찰서등 관공서가 모두 모여 있습니다. 점심때 주변의 관공서 직원분들이 단골 손님으로 그만큼 음식이 정갈합니다. 집에서 먹는 그런 백반 맛이라할까요. 관공서 옆이라 그런지 토요일 오전과 일요일은 휴무를 한다고 합니다. 친절하신 주인내외분으로 인해 맛있게 먹고 왔던 보광식당 백반 정식.

 

 

 

 

 보성 녹차밭과 보성여행시에 주위의 이름 난 맛집도 많이 있지만 보성 주민이 추천한 맛집 보광식당도 괜찮았습니다. 집 처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백반정식은 7천원입니다. 

 

 

 

 

 

 

 

 

 

 

 

 

 

 

 

 

 

 

 

 

 

 

 

 

 

 

 

 

 

 

 

 

 

 

 

 




◆보성 녹차밭 맛집 보광식당 영업정보

★상호:보광식당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신일길 8

★전화:061-853-2413

★메뉴:백반정식(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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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벌교하면 먼저 무엇이 생각날까. 벌교를 전국적으로 떠들썩하게 만든  소설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그속에 나오는 쫀득한 꼬막일 것이다. 벌교를 무대로 쓴 태백산맥의 소설에는 염상구가 외서댁을 겁탈한 후 꼬막 맛에 비유한 대목이 나오는 것만 봐도  꼬막이 벌교에서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벌교의 꼬막은 졸깃졸깃한 맛이 겨울에 먹는 것이 최고라 한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벌교에가면 꼬막식당 밖에 안보일 정도로 꼬막이 득세를 한다. 그러나 막상 벌교시장에 가보니 꼬막구경하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고흥에 산행을 댕겨 오면서 벌교에서 그 유명한 꼬막을 먹게 되었다. 벌교 쪽으로 숱하게 지나가면서 옳은 벌교 꼬막을 못 먹은 터라 벌교에서 유명하다는 맛집 '거시기꼬막식당'으로 찾아갔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1박2일 이승기의 출연으로 더욱 유명한 벌교,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kbs 1박2일 촬영을 벌교에서 하여 이승기가 다녀가서 그런지 이승기 사진이 입구에 도배를 하고 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저녁시간 전인데도 많은 손님으로 붐볐다. 정식은 꼬막정식(13,000원)과 거시기정식(15,000원) 두가지가 있는데 거시기 정식으로 주문을 하였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꼬막까기 기계가 신기.


자리에 앉고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게 삶은 꼬막과 이리 호일에 구운 꼬막이 나온다. 그러나 꼬막은 삶아도 다른 조개와 다르게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꽉 입을 다물고 있어 까 먹기가 지랄같다. 숟가락이나 젖가락으로 꽁무니를 지렛대식으로 벌여도 초자는 먹기 힘든 조개였다. 궁하면 통한다고 그러나 지금은 꼬막 까는 기계가 나와 누구나 쉽게 꼬막을 까 먹게 되었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거시기 꼬막정식이 괜찮아요.


그리고 꼬막전과 주꾸미 꼬막 탕수육 꼬막꼬지가 함께 나온다. 꼬막전도 괜찮고 나뭇젓가락에 돌돌말아 나오는 구운 주꾸미는 별미중의 별미다. ㅎㅎ 꼬막정식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빼 먹는 꼬막꼬지에다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꼬막 탕수육도 먹어 볼 수 있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꼬막무침으로 비빔밥이 별미.


차례로 입안으로 접수를 하면 이번에는 강진에서 먹었던 한정식처럼 여러가지 반찬이 깔린다. 완전 부산의 한정식 수준이다. 그중에 생큼한 맛의 꼬막무침이 입맛을 자극한다. 그냥도 먹지만 꼬막무침은 밥에다 비벼 먹어야 제맛인데

 

 

 

 

 

먼저 옆에 있는 대접이에 밥을 부은 뒤 꼬막회무침을 올리고 김을 넣은 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빈다음 된장국과 함께 먹는 다면 벌교에서 먹어보는 꼬막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벌교 꼬막이 왜 유명한가 전라도에서는 잔칫상에 두가지 음식이 꼭 올라가야 한다. 홍어와 꼬막을 뺀 잔치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꼬막이 벌교를 먹여 살린다는 세상.


벌교에는 우스갯이야기가 있다.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 마라는 이야기로 이제는 벌교는 꼬막이 먹여 살린다 한다. 그 만큼 벌교에서는 꼬막이 주요 수입원이다. 다른 곳에서도 꼬막이 많이 있는데 왜 벌교의 꼬막이 유명할까, 벌교 앞의 바다를 여자만(순천만)이라 부른다, 이곳 갯벌 때문인데 벌교읍의 장암리, 장도리, 대포리 일대에만 채취되는 참꼬막 덕분에 벌교 꼬막이 더욱 유명해 졌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참꼬막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


참꼬막은 피꼬막과 새꼬막이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비해 하루에 한번은 햇빛을 봐야하기 때문이며 껍질이 엄청 뚜껍고 뭍에 잡아놓아도 보름은 거뜬히 살수 있다. 옛날에는 꼬막이 임금님 수라상의 팔미중 1품으로 진상되었다며 이곳 벌교의 꼬막이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 될 정도였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꼬막의 효능은,


돌조개과에 속하는 참꼬막은 양식이 될 수 없는 벌교의 자연산 식품이다. kg당 칼슘 81mg, 칼륨287mg, 비타민A 39mg, 철6.9mg 성분으로 국민 일등 간식인 닭고기와 소고기보다 많아 어린이 성장 발육과 어르신들 겨울 철 보양식품으로 좋으며 빈혈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맛집/보성맛집/벌교맛집)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하면 꼬막 맛집 거시기 식당. 꼬막 해감법과 삶는 방법.


꼬막을 삶는 방법은 일단 잡으면 바로 삶거나 구워 먹을 수 없다. 꼬막안에 모래등이 들어 있어 해감을 해야하며 그 방법은 맹물에 꼬막을 넣은 뒤 굵은 소금을 풀어 바닷물처럼 만든 뒤 2시간 쯤 두면 꼬막이 모래등을 뱉어 내게 되는데 꼬막을 서로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된다. 그 뒤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낸뒤 찬물에 재빨리 헹궈야 질기지 않고 졸깃졸깃한 맛이나게 된다. 



 

 

 

 

 

 

 


 

















◆벌교 거시기 꼬막 식당 영업정보


상호:벌교 거시기 꼬막식당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두길 3

전화:061-858-2255

메뉴:거시기 꼬막정식, 꼬막정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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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유독 남도에 몰려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노라 하는 음식점에서 떡 차려져 나오는 밥상을 받고 보 면은 모두 뒤로 까무라칠 정도로 한상 가득 차려져 나온다.
차려진 밥상을 보자. 주인공은 뒤로 하고 먼저 조연배우들의 맛부터 보아야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 ㅋㅋ 김정태 같은 명 조연배우들의 갈고 딲은 솜씨일까. 
 




 



하나같이 밑 반찬들이 주연배우를 능가하는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 입에 착착 감기는 뚝배기의 선지국하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부드러운 계란찜하며 남도의 맛이 듬뿍 들어있는 꼴뚜기인지 모를 젓갈류하며 모두 주연배우 뺨 칠 정도로 능가하는 밑반찬이다.
지인이 하는 말 “형님 여기 이거 한번 드시보이소”하며 연신 반찬을 내한테 밀어 준다. ㅋㅋ.




어떤 곳이기에 거창한 멘토로 시작을 하는지...

담양에서 그 유명하다는 떡갈비가 보성에서는 녹차를 먹인 떡갈비로 바뀌어 원판을 능가하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하여 찾아가보았다.

보성녹차떡갈비집(061-853-0555)



산행 취재 땜에 늦은 시간에 찾아간 집이지만 큼지막한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들어서 있어 보성의 맛집이라 생각되며 쥔장에게 앉을 자리가 있냐고 하니 방으로 들어가란다.
방문을 여는 순간 오골오골 사람들로 인해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 차있다.



일단 자리에 앉아 돼지떡갈비 2인분을 주문하니 먼저 나오는게 음식이 아닌 테이블을 덮는 하얀 종이가 나온다. 자 일단 식탁을 덮자 기다렸다는 듯이 밥상으로 올라오는 반찬류들....



순식간에 식탁이 가득차 버린다. 무엇부터 먹을볼까. ㅋㅋ. 고민아닌 고민을 해본다.
팔팔 끓어져 나오는 뚝배기에 무엇인가 싶어 숟가락을 넣어 보니 뽀얀 국물의 콩나물 선지국이 아닌가. 한숟가락을 퍼 호~ 호~ 불며 먹어보니 얼었던 온몸이 깨춤 추듯이 녹는게 아닌가. 또 하나의 뚝배기에는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계란찜이 올라오고....ㅎㅎ 반찬류 맛을 끝내면 이제는 주연배우의 명품 연기맛을 보아야 할 차례,
주연배우의 연기력이 과연 어느 정도일까. 납작한 뚝배기 같은 그릇에 달구어진 자갈에다 그 위에 올려져 나오는 노릇노릇 익어진 떡갈비...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등장하는 주연배우의 모습이 왜 주인공인지 알 것 같다. 지글지글하는 요란한 소리가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젓가락으로 먼저 한 부분을 잘라 맛을 보니 간이 적당이 들어가 있으며 고소한게 구수하며 입맛에 딱 맛 있는게 아닌가. 어린이에게도 딱 좋은 것 같다.
자 지금부터 주연인 떡갈비 사냥을 시작해 본다. 상추와 떡갈비 그리고 갖은 밑반찬으로 쌈 사먹는 그 맛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입맛을 다시게 한다.
가격 또한 저렴하여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우리 입장에서는 외식다운 음식을 먹고 온 것 같아 포만감을 느끼며 부산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ㅎㅎ


그리고 여기 올려진 음식점의 입맛은 제 주관적임을 밝힙니다









 

 

 

 

 

 

 

 

 

 

 

 

 

 

 

 

 

 

 

 

 

 

 

 


























상호:보성녹차떡갈비
소재지: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루산리 27-1 우산사거리
연락처:061-853-0555,0300
메뉴:소,돼지 떡갈비. 녹차냉면 불땐곰탕.
떡갈비 주문시는 밥 값 별도 1천원

찾아가기
남해고속도로 순천IC에서 내려 톨게이트를 빠져 나가자 마자 여수 장흥 순천만 방향 왼쪽 도로를 탄다. 곧바로 17번 국도를 버리고 우측 순천 벌교 순천만 방면 도로를 타고 직진, 순천시내를 5㎞가량 관통한다. 이후 고가도로를 타기 직전 벌교 순천만 방향으로 우회전, 순천청암대학 앞까지 간다. 이후 보성 벌교 방면으로 좌회전, 2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성인터체인지에서 우측으로 내려 주공아파트가 있는 우산사거리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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