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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 윤선도 원림)대한민국 명승 34호 어부사시사를 창작한 세연정. 보길윤선도원림 관광정보센터

 

보길도 윤선도 원림은 세연정 동천석실 낙서재 곡수당을 포함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승 34호로 지정되었고 고산 윤선도가 병자호란을 겪고 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을 위해 제주도로 뱃머리를 돌리며 향하던둥 태풍으로 잠시 피신을 위해 보길도로 찾아 들어 갔다. 그는 이곳의 경치에 마음을 빼앗여 제주도 가는 길을 멈추고 이곳에다 안주를한다. 이곳의 산세가  마치 연꽃봉우리가 피어 터질 것 같은 의미의 부용동이라 짓고 낙서재 곡수당 그리고 건너편 바위에 동천석실을 짓고 세연정이란 조선시대 최고의 정원을 꾸며 놓고 자신의  학문 연구에 채찍을 마다하지 않는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 윤선도 원림)대한민국 명승 34호 어부사시사를 창작한 세연정. 보길윤선도원림 관광정보센터

 

보길도에서의 새연정은 먼저 규모에 놀라게된다. 한갖 외딴섬인 이곳에서 조정의 부름도 마다하고 여생을 보내고 이곳 낙서재에서 마지막으로 운명을 한다. 그의 대표작인 '어부사시사'를 세연정에서 지었다하며 그의 보길도를 향하는 그의 행적과 보길도에서의 윤선도등을 '보길 윤선도 원림 관광정보센터'에서 소상히 알아볼 수 있다. 관람료 1000원을 지불하면 먼저 만나는 건물이다. 보길도에서 고산 윤선도에 관한 문화재를 보기 이전에 이곳을 먼저 들러 보고 새연정등을 관람할 것을 권한다

 

 

 

 

 보길 윤선도 원림 관광정보센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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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전남 완도군의 아름다운 섬 보길도를 찾아가게 되었다. 출발은 땅끝마을 선착장에서  배편을 이용하면 된다.. 금오도 거문도 홍도 보길도등 섬여행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 보길도며 이곳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의 이야기를 빼고 보길도를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만큼 고산윤선도에게는 아름다운 섬 보길도 였고 보길도또한 고산윤선도와 함께하여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보길도 유래는...



완도군청의 홈페이지를 보면 보길도에 대한 유래가 나와있다. "영암에서 큰 부자가 선친의 묫자리를 잡기위해 이곳 보길도로 지관을 대동하고 들어 왔는데 그 지관이 보길도의 산세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이섬에는 명당자리가 11곳이 있다며 십용십일구.보길(十用十一口.甫吉)이라하였다. 지관이 이르기를 이곳에는 명당터가 11곳으로 현재 10곳은 묫자리가 들어서 있고 나머지 한곳도 묫자리가 이미 정해졌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한다. 그 이후 보길도로 불리어졌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병자호란으로 은둔을 위해 찾아간 보길도.



고산 윤선도와 보길도는 어떤 인연이 있었을까. 1636년 인조14년에 일어난 병자호란에 인조는 한양을 버리고 강화도, 남한산성으로 피난처를 옮기기에 급급하였다. 윤선도는 그의 식솔들과 함께 인조를 지키기 위해 강화도, 남한산성으로 찾아가지만 청나라에 두손을 들고 항복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기탱천하여 그는 그길로 그의 고향 해남으로 발길을 돌린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태풍을 피해 찾아간 보길도에 그의 왕국 세연정을 세우다.



해남에서의 고산윤선도는 두번다시 조정과 세속의 일에는 나서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은둔을 위해 제주도로 뱃머리를 돌렸다. 제주도로 향하는 도중 태풍을 만나 피하기 위해 우연히 찾아 들어간 곳이 보길도이며 그는 이곳의 산세에 매료되어 재주도로 향하던 뱃길을 멈추게 된다. 이곳의 지형이 연꽃의 모습이라 부용동이라 이름짓고 낙서재란 작은 정자를 세웠다. 그와 함께 동천석실등과 함께 지은 또 하나의 정자가 조선시대 정원의 진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세연정이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부용동의 세연정 뜻은.


세연정(洗然亭)의 세연은 어떤 뜻을 가졌는지 궁금하다. '주변 경관이 물에 몸을 씻을 듯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의 뜻이며 '고산연보'에는 1637년 윤선도가 부용동을 처음 발견하고 지은 정자라 되어 있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양파 껍질 같은 정자 세연정.


세연정 정자는 다섯개의 편액이 걸려 있다. 중앙에 세연정이. 동쪽에는 호광루가 서쪽에는 동하각, 남쪽에는 낙기란, 서쪽에는 칠암헌의 편액을 따로 걸었는데 세연정은 꼭 양파같은 정자라 생각된다. 껍질을 벗기니 안에 또 양파가 들어 있는 것 처럼 세연정 안에는 또 다른 세연정이 들어가 있는 모양세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세연정의 건축미에 감탄.


고산윤선도는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그중 또 하나의 재능은 세연정과 그가 손수 가꾸었다는 정원을 보면서 건축가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난것 같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탄성이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것만 보아도 요즘에 태어 났다면 정치가가 아닌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가가 되어도 세계 최고의 CEO는 따논 당상으로 보인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굴뚝다리의 판석보가 현재 유일.


세연정을 둘러싸고 있는 연못의 물은 판석보를 거치게 된다. 요즘 같은 건기에는 돌다리가 되어 밟고 건너는 기능을 하며 길게 굴뚝 처럼 생겨서인지'굴뚝다리'로도 불린다. 연못의 물을 가두는 역활도 하지만 비가 많이 올때는 연못의 물이 판석보를 통해 물이 넘쳐 나가면서 폭포가 되도록하였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세연정에서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지어졌다.


연못안에는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도록하는 기능을 가진 석조보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남아 있다. 세연정에는 또 인공으로 만든것으로 보이는 동대와 서대가 남아 있는데 자연석을 쌓아 올린 평평한 모습이다. 이곳에서 어부사시사가 불려지면 사람들은 어울려 춤을 추며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조선시대 최고의 정원정자 세연정.


필자도 담양의 소쇄원,구례의 온조루, 옥산의 독락정, 양동의 관가정, 밀양의 월연정등 조상들의 숨결이 묻어난 멋들어진 정자를 많이 찾아 보았다. 모든 곳이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정자로 싯구가 저절로 머리속을 맴돌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이다. 나름대로 우리 조상들의 삶의 공간인 정자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이곳 보길도의 세연정 처럼 그리 큰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전남여행/완도여행/보길도여행)고산윤선도의 세연정. 보길도가 윤선도. 윤선도가 보길도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게한 세연정.


보길도의 세연정을 처음 접하고 그 웅장한 모습에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감동의 쓰나미'였다. 밀양 영남루를 처음 접할때의 그 감동을 이곳 세연정에서도 느꼈다. 영남루 처럼 규모도 웅장하며 건축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정자의 구조를 보면 일반 정자와는 다른 독특한 구조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더욱 놀랬다.

 

 

 

 

고산윤선도 그분은 어찌 이곳에다 이런 세연정을 지을 생각을 하였는지 아름다운 세연정을 보며 감탄만하고 또 하나의 고산 윤선도 유물이 남아 있는 곡수재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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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해남을 대표하는 인물 윤선도.



전남 해남하면 떠 오르는 인물이 있다. 해남하면 윤선도 윤선도하면 해남으로 상충되는 해남를 대표하는 분이 고산 윤선도다. 고산 윤선도 또한 부산 기장과도 인연이 남다른 분이다. 기장의 황학대에서 7년간의 유배 생활을 한 흔적들이 그곳에서 옅볼 수 있다. 이곳에서 해남으로 다시 유배생활을 떠났다는 이야기...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팔방미인 고산 윤선도.


조선조의 문신이요 정치가요 시조시인으로 다방면으로 일천하신 고산윤선도 선생의 유적지가 이곳 두륜산 도립공원 인근인 해남읍 백연동인 연동리에 남아 있다. 600년 전통의 해남윤씨 어초은공파 종택인 녹우당을 덕음산이 감싸고 있는 형태로 전국 최고의 명당터 중 한곳이라 한다.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해남윤시 종택 녹우당.


현재 이곳 고산유적지인 녹우당 앞에는 오랜역사가 있음을 보여주는 은행나무와 비자림이 남아 있고 사랑채인 녹우당과 윤씨 고가들이 현재 복원공사가 진행중이다. 먼저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을 보자.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윤두사 윤덕희 윤용 삼대의 뛰어난 그림 실력. 



해남윤씨 어초은공파의 600년 역사의 유물이 잘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는 윤선도 뿐만아닌 그와 윤씨가의 이름을 드날린 우리나라 풍속화의 시원인 공재 윤두서 낙서 윤덕희 청고 윤용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윤선도와 그의 후손들이 모두 예술가의 피를 물려 받아선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분들이 즐비한 해남윤씨가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팔방미인 고산 윤선도.



고산윤선도의 삶을 보자. 그의 인생의 대부분은 귀양과 은거로 점철된다. 남인의 거두로서 26세에 진사시에 급제하고 30세에 이이첨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7년간의 유배생활을 하였다. 42세에 별시에 급제를 하고 봉림대군과 인평대군의 사부가 되었다. 그 후 해남금쇄동과 보길도에서 은거하며 ‘산중신곡’ ‘어부사시사'의 저서를 남겼다.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팔방미인 고산 윤선도의 손자 윤두서.



윤두서는 26세에 진사과에 급제한 뒤 정계에 나아가지 않고 그는 학문에 힘을 쏟아 경학 시문학 병법 천문 음악 공예 수학 기하학 의학 복서 지리등 다방면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졌고 특히 그림과 글씨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윤두서 자화상은 국보 제240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는 인물화와 말을 즐겨 그렸고 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풍속화를 많이 남겨 풍속화의 시원으로 불리고 있다.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고산 윤선도의 아들 윤덕희.



윤덕희(1685~1766) 벼슬은 정릉현감을 지냈고 아버지 윤두서의 영향을 받아 그도 그림에 남다르게 뛰어났다. 특히 인물과 산수인물 말등을 잘그렸다. '도담절경도' '미인감도' '월아송하관폭도'등이 남아 있다.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윤두서의 손자 윤용.



운용(1708-1740)도 28세에 진사시에 올랐고 그도 할아버지 윤두서와 아버지 윤덕희의 피를 이어 받아선지 그림과 글씨에 뛰어났다. 그의 재능을 하늘도 시샘하였는  33세의 일기로 사망을 하였다. 특히 화조 나비 잠자리등의 조총도에서는 남들이 따를 수 없는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살펴 꼭 같은 그림을 그렸다는 정약용의 평가가 전한다. 그의 작품은 '나물캐는 여인'등 많은 작품이 남아 있다. 














































































































































윤두서 윤덕희 윤용의 3대에 걸친 그림을 감상하세요


























국보제 240호인 윤두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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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완도맛집/보길도맛집)보길도 수정횟집. 완도 특산물은 역시 김과 전복, 폐류의 황제 전복구이 맛있는 집. 


지난 여름 태풍때 양식장 피해로 연일 뉴스를 장식한게 완도 앞바다였다. 완도군 앞바다 전체에 양식장은 모두 완도 특산물인 김과 전복을 양식하는 곳이다. 그만큼 완도군을 찾아가면 꼭 먹고 와야 한다는 귀한 전복 보길도 전복맛집이다. 싱싱한 회는 남부지방의 어디에서도 맛을 볼 수 있지만 전복은 다른것 같다. 산지에서 먹는 전복맛은 어떨까. 








☞(전남맛집/완도맛집/보길도맛집)완도 특산물 전복, 폐류의 황제 전복구이 맛있는 집. 보길도 수정횟집



이번에 소개할 전복맛집은 고산윤선도를 빼놓을 수 없는 보길도에 있는 맛집 수정횟집이다. 보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전복을 먹기위해 민박집 주인분의 소개로 찾아간 수정횟집.






☞(전남맛집/완도맛집/보길도맛집)완도 특산물은 역시 김과 전복, 저지방 고단백의 전복구이 맛있는 집. 보길도 수정횟집


완도산 전복은 미네랄과 비탄민이 풍부하며  저지방 고단백으로 조개류에서는 최고의 친다. 그만큼 영양가가 높아 기력이 떨어진 요즘 체력보충으로 전복을 먹어 주면 최고다.



  




수정 횟집에서 전복구이와 전복죽 ㅎㅎ 크기가 엄청나게 큰게 먹을게 있더라고예...


오랜만이 아닌 처음으로 전복을 이리 많이 먹어 봤어요.








밑 반찬은 몇가지 되지 않아요 그러나 깔끔한게 하나같이 먹기 좋아요. ㅎㅎ


삼은 싱싱해서인지 돌덩이 처럼 딱딱해서 이가 부실한 우리는 먹기가 영 성가신게 흠이지만 ㅎㅎ...





전복구이 뒤에 나온 전복죽은 얼마나 양이 많은지 ㅎㅎ 전복도 엄청 들어 있더군요. 전복죽의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따로 담아 왔어요. 일행분 모두 다 괜찮은 집이라며 잘먹었다는군요





이날 전복을 더 시켜서 먹고 밑 반찬도 한번 더 받아서 먹고 왔어요. 보길도 여행시 맛집 수정회집에서 전복구이와 전복죽 너무 잘 먹고 왔어요.





























전복을 구워오면 이리 가위로 다 잘라주시더군요





















전복구이. 전복은 큰놈이라 육질이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ㅎㅎ 너무 맛이 있어요.




김치가 너무 먹음직스럽죠. 죽에 척 걸쳐 먹는다면 너무 좋겠죠. 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군요.




전복죽 양이 엄청 많고 너무 맛있어요.






























◆보길도 맛집 수정횟집 영업정보◆


상호:수정횟집

주소:전남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 764-27

전화:061-553-5027

메뉴:전복구이, 전복회, 전복찜 전복죽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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