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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영남알프스산행)'바람의 언덕'도 울고 갈 칼바람에  두들겨 맞은 간월재 억새꽃은 현재 절정. 간월산 간월재~배내봉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은 없다지만 

억새꽃은 바람에 몸을 맡기며 흔들려야 

그 꽃이 더욱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간월산 간월재 간월재휴게소 주소: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 181


간월산간월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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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캡쳐





영남알프스는 전국 제일의 억새 명소로 알려져 

가을만 되면 억새를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으로 몸살을 앓습니다. 


 


영남알프스 9봉 중 가지산, 운문산, 문복산을 제외한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고헌산을 유명 억새 산행지로 꼽습니다.



울산시에서는 따로 떨어진 고헌산을 제외하고 

이들 다섯 산을 엮어 총 5개 구간에

 29.7㎞ 거리의 억새 탐방로 

‘하늘 억새 길’을 조성했습니다.

 


모두 1000m 높이의 산상에 있어 

땀 깨나 흘리며 힘들게 오르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중에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는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 길 중심에 있으며 

가장 접근성이 좋아 

온가족이 함께 오르기 좋은 길입니다.


필자는 경주 무장봉(624m)에 이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오르는 두번째 억새산행지로

울산 간월산(肝月山·1069m) 간월재(907m)를 소개합니다.

 


간월재 억새밭은 33 ㎡(약 10만 평)의 

너른 면적에 탐스러운 억새꽃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큼 아름다워 

억새산행을 즐기는 산악동호인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필자는 주암마을 입구 배내 2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간월산 임도를 따라 간월재에 오른 다음 

간월산에서 배내봉을 잇는 장쾌한 능선을 타고 

배내고개로 하산 했습니다.

 


필자의 산행 경로를 따른다면 배내고개에 있는

배내 1 공영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간월재와 간월산만 올랐다가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간다면 

배내 2 공용주차장에 주차 하면 편리합니다.

 


간월산 간월재~배내 산행은 배내고개 배내 1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주암마을 입구 신불산 억새평원 갈림길~간월재(간월재휴게소)~

간월산목재화석(규화목)~간월공룡 갈림길~간월산 정상~선짐재~

천질바위 갈림길~배내봉 정상~배내고개·오두산 갈림길~아람약수터~

배내고개~배내정상 정류장~배내 1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3.5㎞이며 시간은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정상 정류장 인근 

배내 1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을 나와 오른쪽 배내골 방향 도로를 갑니다. 

 


약 15분이면 ‘사계절 칡즙·칼국수’집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신불산 억새평원 

안내판을 보고 왼쪽 길로 갑니다.



간월재 가는 임도이며 입구에 

영남알프스 등산안내도가 있습니다.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를 지나면 

임도는 콘크리트 길과 흙 길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산악안전시설물 안내판과 간월재 까지 

거리 안내판을 수시로 지나갑니다.

 


간월재 임도를 가다 보면 오른쪽 간월산 정상에서 

말잔등 같은 부드러운 능선이 흘러내려 

간월산 서봉으로 이어지며 간월재는 그 사이 고개를 넘어갑니다.



키 큰 노송이 수문장 역할을 하며 

임도는 배내봉과 간월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을 수없이 꺾어 돌아갑니다. 

간월산 정상이 정면에 우뚝하고 

 볼록거울 쉼터를 지나 지그재그 임도는 

말잔등 같은 고갯마루를 넘어서며 

평탄해져 간월재 까지 이어집니다.



간월재 억새평원이 보이고 

육중한 덩치의 신불산은 

구름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간월재 임도 입구에서 약 1시간50분이면 

신불산 자연휴양림 갈림길을 지나  

간월재(간월산휴게소)에 닿습니다.



배내 5현(峴)중 한곳인 간월재는 

상북면 등억리에서 이천리 백련마을을 

넘어 다녔던 옛길입니다.

간월재는 왕방재·왕뱅이 억새 만디로 

불렀을 만큼 억새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간월재 억새는 다른 곳 보다 파리하여 

더욱 얼음장 같이 차 보입니다. 

이는 ‘바람의 언덕’도 울고갈 

칼바람을 두드려 맞았기 때문입니다.



간월재 억새밭의 사진 포인트는 두 곳, 

먼저 신불산 쪽으로 쭉 뻗은 침목 계단 끝과 

간월산을 오르다 처음 만나는 나무 전망대로 

모두 간월재 억새를 배경으로 한 

최고의 인생 샷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필자도 신불산 방향 침목 계단을 올랐다가 

되 내려와 간월재 휴게소 왼쪽 

‘간월산 목재화석 가는 길’ 나무계단을 올랐습니다. 















나무 덱 전망대에서 간월재와 신불산을 

눈이 시리도록 가슴에 담았습니다.







나무화석을 지나면 나오는 나무 덱 전망대에서 

간월산(0.3㎞)은 왼쪽입니다. 




규화석



오른쪽은 간월공룡 방향. 

간월재에서 30분이면 간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서쪽으로 배내골 건너 향로산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쌀바위 상운산이 우뚝하고 

가까이에는 간월산 서봉, 능동산과 가야할 배내봉이 지척입니다. 

 






정상에서 오른쪽 

배내봉(2.6㎞)으로 하산합니다.

왼쪽은 간월재 임도와 

신불산자연휴양림 방향.









급경사 길을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며 

30분을 내려서면 등짐을 진채 쉬었다는 

선짐재에서 배내봉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천상골 방향,

 




약 1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배내봉은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천질 바위와 천상골 방향.




울퉁불퉁한 바위능선이 시작됩니다. 

동쪽 사면은 깎아지른 절벽이며 

톱날능선이라 부릅니다.

 






톱날능선 전망대를 지나 선짐재에서 1시간이면 

큰 정상석이 있는 배내봉에 닿습니다. 

배내고개(1.4㎞)는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밝얼산 방향.

 






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배내고개로 갑니다. 

침목계단이 길게 내려서며 아람약수터를 지나 

배내봉에서 30분이면 배내고개와 배내정상 정류장을 지나 

배내 1공영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간월산 간월재~배내봉 산행 들머리인 배내고개는 

울산시 울주군 언양에서 들어갑니다. 

부산 동부터미널에서 언양임시터미널로 간 다음 

328번 시내버스를 타고 ‘배내고개 정상’ 또는 

‘주암마을 입구’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동부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는 오전 6시20분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45분 소요.



배내골행 328번 시내버스는 구언양터미널 정류장에서 

오전 7시50분 출발하며 울산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는

 언양임시터미널과 구언양터미널정류장에 모두 정차하니 잠시 기다렸다 승차합니다. 

석남사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오전 11시30분. 

산행이 끝 난 후 배내골 종점인 백련정류장에서는 오후 2시30분(석남사까지만 운행), 

3시50분, 6시20분(막차)에 출발하며 배내골 정상정류장까지 약 10분 소요.



언양임시터미널에서 부산행은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승용차 이용시에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854 

'배내 1공영주차장' 또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120-19 

'배내 2 공영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모두 무료. 

억새 시즌에는 배내 2 공영 주차장은 

차량 혼잡으로 일찍 가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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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덕현계곡 산행 개요.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의 양산시 밀양시 경상북도는 청도군 경주시에 광범위하게 걸려 있는 산군을 영남알프스라 부른다. 일천미터의 고봉들이 9개 모여 있는 어마어마한 산군 속에 파여진 계곡 또한 얼마나 될까. 쉽게 알려진 계곡만 해도 배내골, 운문사가 있는학심이골과 심심이골 쇠점골등 굵직굵직한 계곡들이 여름철을 맞아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다. 필자도 영남알프스의 수많은 계곡을 거슬러 모두 올라보았지만 한곳만 가보질 못하였다. 배내고개를 사이에 두고는 두계곡이 걸려 있다. 청정계곡인 배내골과 그 반대편에 덕현계곡이다. 배내골이야 워낙 유명한 계곡이라 수도 없이 찾아 갔지만 덕현계곡은 처음이라 어떤계곡의 모습인지 많이 궁금하였다. 전체적인 풍경은 수수한 촌부의 모습이다. 더러 내 놓을 것이 전혀 없는 그런 아담한 계곡이며 주위에 높은 산인 가지산과 배내골등 깊은 계곡 때문에 별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도 있다. 덕현리의 중심부를 흐르는 계곡이라 덕현계곡이라 부르지만 이곳 골짜기도 워낙 깊어 천주교 박해 때에는 더욱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이곳 살티마을로 천주교인들이 숨어들었던 공소가 유명하다. 임진왜란등 전란때에는 이곳에서 화살촉을 만들었다한다. 짧은 계곡이지만 우리에게는 역사성이 있는 덕현계곡이다.

 

 



 

석남사입구 행정마을 버스 정류장출발.

 

 

 

 

 

 

팬션 앞에서 덕현계곡으로 내려선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덕현계곡 산행 경로.

 

 

덕현계곡 산행은 울주군 석남사입구인 덕현리 행정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한다. 행정마을버스정류장~행정마을~24번국도 굴다리~사방댐~무명폭포~사방댐~식당~사방댐~계곡 합수점~69번 지방도~배내터널~배내고개정상. gps산행거리는 6.5㎞ 정도로 아주 잛은 코스로 이곳에 올라 능동산 또는 배내봉등 다양하게 산행을 연결할 수 있다. 산행시간은 3시간이면 족하다. 필자를 덕현계곡을 폭염이 한창이던 8월 염천 뙤약볕이 작렬할 때 댕겨 왔습니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덕현계곡 산행 계곡화 준비.

 

계곡산행을 위해 석남사 입구 행정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마을 앞에서 정면으로 가지산과 쌀바위 귀바위가 우뚝솟아 있고 오른쪽으로 독립산군인 고헌산이 두골짜기를 깊이 새기며 더위에 지쳐 짙푸른 산도 꾸벅구벅 졸고 있다. 행정마을 표지석을 보고 왼쪽 마을로 들어선다. 처음에는 아스팔트 도로를 50~60m 따라가며 곧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24번 밀양-울산 간 국도가 지나간다. 도로 밑의 굴다리를 나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24번국도에 붙어 나란히 걸어간다. 콘크리트 포장길을 200m 가면흙길로 바뀌고 정면 저멀리 ‘브이’자의 잘록한 곳이 오늘 산행의 목적지인 배내고개다. 내리쬐는 태양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샘솟고 언제 저곳에 갈가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농장으로 인해 계곡과 약간 거리가 있었는데 왼쪽으로 덕현계곡과 만난다. 정면에 최근에 지어진 펜션이 있고 그 100m 못미쳐 왼쪽 계곡으로 내려가면 된다. 계곡산행의 시작점이 된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덜 알려져 한가로운 덕현계곡 산행.

 

내려서는 계곡입구는 제방공사 관계로 어지럽다. 지금부터 계곡만 따라가면 된다. 계곡의 암반을 거슬러 올라가면 되는데 물길산행을 위해서는 계곡화를 미리 준비하여 풍덩하며 물길을 타고 오르면 더욱 좋다. 숲 그늘이 넓어 계곡의 하늘을 충분히 가리고 남는다. 금방 더위는 가시고 둥줄기의 땀을 식혀준다. 이것이 계곡산행의 묘미가 아닐까. 계곡의 암반이 꽤 길어 이름이 알려진 계곡이라면 많은 사람들로 붐빌것 같은데 조용하게 가족과 함께 쉬었다 가길 좋은 그런곳이다. 계곡산행은 산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밟고 올라가는 곳이 길이다. 꼭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계곡의 바위를 밟고 산행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입구 펜션에서 5분 이면 작은 콘크리트 다리가 양쪽으로 걸쳐있다. 이곳에 여름철 피서지에 볼 수 있는 대여용 평상이 여러 개 놓여 있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계곡에 울창한 숲으로 햇볕구경 힘들어 덕현계곡 산행 .

 

 

10분 후 고만고만한 바위로 둑을 쌓은 곳을 따라 물길을 100m 정도 가면 사방댐이 나온다. 이곳에서 석남사 방향의 도로와 연결되고 배내고개는 계곡을 따라 간다. 오른편에 배내골로 이어지는 69번도로가 올라가며 갑자기 비가오거나 수량이 많을 시에는 무조건 계곡 오른쪽으로 탈출을 하면 도로와 만난다. 10분이면 계곡을 막은 작은 보를 지나고 보를 50~60m 올라가면 높이 1m 정도의 작은 폭포가 나온다. 처음으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폭포를 만나니 시원하기 그지 없다. 이곳에서 오른쪽 바위를 지나가면 넓고 깊은 소가 있는 폭포가 기다린다. 높이 3m의 시원한 폭포로 이곳에서 휴식을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이 일대가 이번 계곡산행에서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 계곡은 더욱 깊어지고 하늘은 빽빽하게 덮힌 숲으로 인해 햇볕 한 점 들어오지 않는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사방댐이 있는 덕현계곡.

 

수수한 계곡을 30여분 오르면 사방댐이 버티고 있다. 제법 웅장하며 수직이라 오른쪽 사면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방댐을 내려서니 물줄기가 땅속으로 스며들었고 곧 물줄기가 다시 나타난다. 100m 따라가면 오른쪽 식당 앞을 지나 몇개의 보를 지나면 다시 수량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홍수경보기가 있는 곳에 잡목이 들어차 있고 다시 사방댐 앞에서 왼쪽으로 들어선다. 산사면을 비스듬히 따라가다 녹색 철망 담장을 보고간다. 왼쪽에 기도원 건물이 몇 채 있었든 흔적이 있고 지금은 폐허가 되었다. 100m쯤 녹색 철망 담장을 따라가 상부댐을 오르면 다시 계곡 바닥으로 내려선다.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덕현계곡 산행 종점은 배내고개.

 

계곡은 폭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가팔라지고 왼쪽으로 69번 지방도 때문인지 계곡을 따라 폐자재와 생활쓰레기가 난무한다. 이곳까지 차를 몰고 와 버리고 가는 양심은 어떤 양심인지 자연의 파괴를 보니 어안이 벙벙하다. 사방댐에서 30분이면 허물어져 가는 콘크리트 둑이 보이고 다시 이곳을 지나면 작은 폭포가 걸려 있다. 폭포를 오른쪽으로 돌아올라서면 된다. 계곡을 올라갈수록 쓰레기가 많아진다. 물줄기는 더욱 가늘어 지고 왼쪽 산사면에 작은 폐 건물이 보인다. 이곳에서 오른쪽 사면을 오르면 된다. 배내골을 오르는 옛길로 이길은 배내터널 입구 도로에 닿는다. 도로를 따라 터널을 빠져나가 다시 왼쪽으로 틀면 배내고개 정상에 올라선다. 정자가 놓여 있는 이곳애서 올라온 덕현계곡 전체를 완전하게 볼 수 있다.

 

 

 

배내터널

 

 

 

 

배내고개 정상에서 내려다본 덕현계곡.

 

 

 

 


 

☞(울산여행/울주여행)영남알프스 덕현계곡. 덕현계곡 산행 교통편.

 

 

덕현계곡 산행은 석남사 입구 행정마을이다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언양터미널에서 석남사행 버스를 타야한다. 부산에서는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를 탄다. 오전 6시30분부터 20분~30분 간격 운행. 언양 터미널에서는 석남사로 가는 시내버스는 자주 있다. 행정마을에 하차한다. 산행을 마치는 배내고개에서는 종점인 이천에서 나오는 버스를 탄다. 오후 2시30분, 3시50분, 6시10분에 출발하며 배내고개까지 10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를 이용하여 석남사 주차장 또는 언양터미널 앞에서 하차한다.

승용차를 이용할 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서울산IC에서 내린다. 언양읍을 거쳐 석남사 방향으로 가다 보면 석남사 직전에 행정마을이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배내골 이천에서 나오는 버스를 타고 행정마을에 내리면 된다.

 

 

 

덕현계곡 고도표

 

 

 

덕현계곡 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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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재약산~천황산 구간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두 번째 코스는 재약산과 천황산 그리고 능동산을 잇는 황금능선이다. 밀양의 중심 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천황산과 재약산은 사명대사와 함께 유명한 표충사를 품고 있다. 그리고 천황산에서 샘물상회를 지나면 최근에 설치된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을 만나게 된다. 지금은 천황산과 재약산에 피어 있는 억새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로 몰려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니 그 효과가 얼마나 오래 갈지 의문이 된다.

 



 

 

 

 

 

 죽전마을에서 올라서면 만나는 전망대

 

 

☞(밀양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재약산~천황산 산행 경로

 

먼저 산행 경로를 보면 두 번재 코스는 배내골의 이천리 죽전마을을 출발해 바위전망대~죽전삼거리~주암삼거리~재약산.배내봉 갈림길~재약산직전 갈림길~재약산~천황재~천황산~필봉갈림길~얼음골 갈림길~샘물상회~얼음골케이블카 전망대~얼음골케이블카 상부승강장~임도~샘터~능동산 정상을 거쳐 배내고개에서 마무리한다. 전체 산행거리는 15㎞ 정도로 순수 산행시간은 5시간30분~6시간30분, 휴식을 포함하면 7시간 안팎이 걸린다.

 

 

 

 

 고산습지인 산들늪의 모습

 

 밀양과 울산의 시게를 따라가는 하늘억새길

 

☞(밀양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두 번재 구간은 배내골 죽전마을에서 시작

 

산행은 배내골의 죽전마을 공중화장실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하늘억새길 이정표(재약산 5.1㎞)와 그 옆에는 안내도와 공중화장실이 있다. 콘크리트 도로를 올라 100m를 가면 다시 이정표다. 이 부근이 펜션를 짓기 위해 부지 정리를 한 후 현재는 중단된 상태리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꺾어 막다른 길까지 오르면 오른쪽으로 산길이 열린다. 들머리에 '사자평' 안내판이 있다. 올라서면 바로 숲 속으로 들어서면서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20여 분 올라가면 무덤 두 기 옆을 지나간다. 다시 15분 정도 능선을 따라 올라가다가면 배내고개와 1구간에서 걸었던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의 능선들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전망대가 나온다.

 

 

 

 억새가 장관인 사장평 일원과 재약산의 모습

 

 

 

 

 

전망대에서 조금만 오르면 경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안한 길이 능선 왼쪽 사면으로 이어진다. 10여 분 가서 능선에 올라서면 죽전삼거리다. 왼쪽은 향로산(6.4㎞) 방향이고 정면은 습지보호구역인 ‘산들 숲’이라 출입할 수 없다. 답사로는 오른쪽 시계를 따라간다. 곧 숲을 벗어나며 흐드러진 억새밭과 왼쪽으로 재약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길을 따라 돌아가면 억새밭 중간에 이정표(재약산 2.8㎞)가 서 갈림길이다. 오른쪽은 용수암방향으로 내려선다. 능선을 따라 억새밭을 올라선다. 작은 봉우리에 올라섰다가 다시 내려간다. 곧 임도와 만나는 밀양과 울주에서 설치한 이정표가 임도에 서 있다.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임도의 폐해를 볼 수 있다. 협곡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너진 골짜기 아래로 내려섰다가 반대쪽으로 올라간다.

 

 

 삼거리 갈림길

 

 

 

 

 

10분가량 가서 '위험한 등산로' 안내판이 서 있는 삼거리에서는 직진한다. 여기서 100m 정도 가면 잇달아 삼거리를지난다. 두 곳 모두 오른쪽 길은 주암계곡을 거쳐 주암마을로 내려간다. 여기가 주암삼거리다.

 

 

 

 

 재약산 직전의 갈림길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주암삼거리에서 왼쪽 길 ....

 

왼쪽 길로 간다. 잠시 뒤 삼거리가 나온다. 직진하면 천황재와 배내고개로 가고 재약산 방향은 왼쪽 오르막이다. 오르막을 25분가량 가면 조망이 트이면서 이정표(재약산 0.2㎞, 천황재 1㎞)가 선 삼거리다. 왼쪽으로 접어들어 재약산 정상에 들렀다가 되돌아 나와야 한다. 완만한 길을 잠시 가면 재약산(1119m) 정상이다. 바위에 서면 360도 조망이 시원하다. 영남알프스 주요 봉우리와 발아래에는 사자평 억새밭이 장관이다. 다시 올라온 삼거리로 되돌아간다. 천황재 천황산 방향으로 직진한다.

 

 

 

 재약산의 단풍 모습

 

 

 

재약산 산행에서 만나는 작은 바위길을 넘어서면 억새밭이 시작된다.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깔아 놓은 침목 계단이 나오고 천황재까지 억새밭이 좌우로 펼쳐진다. 천황재 데크를 지나 천황산으로 오르는 길은 억새밭 사이 침목 계단이 계속 이어진다. 침목계단도 사라지고 20분 정도 가파른 바위를 오르면 천황산(1189m) 정상 보인다. 정상에 올라서서 왼쪽으로 내려가는 능선은 한계암과 표충사 방향이고 배내고개는 돌탑 뒤쪽인 얼음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100m가량 내려가면 왼쪽으로 필봉 가는 길이 갈라진다. 여기선 직진. 침목 계단을 계속이어 진다. 전망대에 서면 발아래 남명리와 정면의 백운산 운문산 억산이 펼쳐진다.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재약산~천황산 억새 천국

 

완만한 길을 내려가면 얼음골 삼거리다. 왼쪽은 얼음골(1.9㎞) 방향이고 직진이다. 안내도를 일별하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본다. 샘물상회 직전에 이정표(능동산 4.1㎞)가 나오고 샘물상회 앞의 너른 공터에서 왼쪽 능선으로 올라선다. 능선 길이 뚜렷하다. 10분 정도면 케이블카 전망대 입구다. 밀양시에서 얼음골케이블카를 만들면서 봉우리를에다 전망덱을 설치하였다. 보기는 좋은데 전망덱을 설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산림이 재거 되었을까. 다시 얼음골케이블카 상부승강장으로 이어진다. 승강장 입구를 지나가면 내려가는 흙길이 나온다.

 

 

 

 

 재약산과 천황산 사이의 천황재

 

 

 

 

 

 

 

 

 

 

 천황산 정상

 

왼쪽은 얼음골 입구 닭벼슬봉 방향이고 답사로는 오른쪽이다. 임도에 내려서면 왼쪽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넓은 임도길을 따라 30분 정도 가면 헬기장을 지난다. 7~8분 더 가면 배내고개, 능동산 갈림길이 나온다. 이정표(능동산 0.5㎞) 옆의 계단을 올라가면 수량이 풍부한 능동산 샘이 있다. 10분 후 돌탑이 서 있는 능동산(983.1m) 정상이다. 직진하면 낙동정맥 합류점인 삼거리다. 왼쪽은 가지산 방향이고 하산 길은 오른쪽 덱 계단이다. 데크와 침목으로 된 길을 20여분 내려가면 너른 공터고 1구간 출발점인 배내고개는 지척이다.

 

 

 

 

 

 

 

 샘물상회

 

 

 

 밀양얼음골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밀양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 억새길 교통편

 

노포동터미널에서 언양까지 간다. 오전 6시30분, 6시50분 출발. 이어 언양터미널 옆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석남사를 거쳐 배내골로 들어가는 328번 버스를 타고 죽전마을 공중화장실에 내려 달라고 부탁한다. 오전 7시50분과 9시55분에 버스가 있는데 막차인 오후 6시10분 버스를 타고 나오려면 오전 7시50분 차를 타야 여유가 있다. 배내 버스종점에서 오후 6시10분에 출발하는 막차가 배내고개에는 10분쯤 뒤에 지나가니 이 시간에 맞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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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월재에서 신불산을 향해 올라가는 취재팀 좌우로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이다.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하늘억새길을 걷다.


영남알프스는 최근에 새로운 이름이 생겼다. 억새를 이어 걷는 산길로 울산에서 하늘억새길로 명명을 하여 새로운 산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모두 하늘억새길을 5개 구간으로 나누었는데 배내고개~간월재구간을 1구간으로 달오름길이라 하며 간월재~영축산은 2구간으로 간월재와 신불재 그리고 영축산 구간의 억새가 장관을 연출하여 억새바람길이라 명명하였다


영축산~죽전마을 코스는 3구간으로 이곳 부터는 억새는 끝이나고 임진왜란등 수많은 왜적의 침입을 물리쳐낸 단조성터 가 있어 단조성터길이라 부른다, 죽전마을~천황산은 4구간으로 사자평과 천황재의 억새가 영남 알프스에서도 유명하여 사자평억새길이라 부른다, 천황산~배내고개는 5구간으로 억새는 사라지고 활엽수가 임도를 에워 싸 단풍사색길로 분류를 하였다






 배내고개에서 본 석남사 덕현천 방향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하늘 억새길 상편


근교산 취재은 첫 번째로 배내고개에서 간월산과 신불산 영축산을 거쳐 죽전마을까지 3개 구간을 연결해 소개한 뒤 죽전마을에서 재약산~천황산~능동산~배내고개까지 2개 구간을 이어 걸을 예정이다. 이리 나눈 것은 5개 구간 가운데 도로와 접해 차량을 이용해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배내고개와 죽전마을 두 곳뿐이므로 이곳을 기점이자 종점으로 해서 산행에 나서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배내고개 출발이요.

 

 

 

 

 

 배내봉 정상의 모습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경로는...


 산행 경로를 보면은 배내고개~오두산 갈림길~장군평~배내봉~천질바위 갈림길~선짐재~간월산 ~간월공룡 갈림길~간월재~전망덱~파레소 폭포 갈림길~신불산~신불산 공룡능선 갈림길~신불재~가천마을갈림길~지산마을 갈림길~영축산~단조성터~샘터~신불재.신불산자연휴양림 갈림길~신불산자연휴양임 하단지구를 거쳐 배내골 버스 종점에서 마무리한다. 총 산행거리는 16정도로 순수 산행시간은 6시간, 휴식을 포함하면 730분 안팎 걸린다.

 

 

 

 천질바위 전망대

 

 간월산 정상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배내고개에서 출발


배내터널을 빠져 나온 버스는 배내정상에 차를 세워준다. 배내정상 버스 정류장으로 배내고개 라 부른다. 바로 여기서 산행을 시작한다. 오른쪽 터널 위로 올라가면 정자와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 오른쪽의 넓은 오르막길이다. 하늘억새길 이정표(배내봉 1.4, 간월산 4)가 서 있고 침목 계단 길이 시작된다. 200m가량 올라가면 왼쪽으로 오두산 가는 길이 갈라진다. 여기서 뒤돌아보면 뾰족한 가지산 정상과 능동산이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고도를 높일수록 밀양 쪽의 산군인 운문산의 육중한 모습도 보인다. 역광 빛을 받은 억새가 춤을 추며 반긴다. 오두산 갈림길에서 20분 정도면 사방이 탁 트이고 완만한 장군평에 올라선다. 여기서왼쪽길도 마찬가지로 오두산 방향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배내봉은 완만한 길을 따라 5분 정도면 닿는다.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배내봉을 오르다.


배내봉(966m) 정상에서는 사방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뒤로 고헌산과 가지산 운문산 억산 그리고 오른쪽 배내턴 건너 천황산 재약산이 좌우로 펼쳐지고 진행 방향인 정면으로는 간월산과 신불산이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다. 능선의 숲 속 길을 걷는 구간으로 왼쪽 저승골과 간월산 자연 휴양림 방향은 천길단애로 시원한 조망을 연출한다. 이길을 따라 30여 분이면 천질바위 갈림길인 봉우리에 올라선다 오른방향으로 틀 면 탁 트인 바위에 '간월산 249지점'이라는 119표지목이 있다. 바위에 서면 언양 방향으로 천질바위가 내려다보인다. 멋진 소나무가 두그루 선 곳을 지나면 왼쪽 안간월로 내려가는 삼거리 안부가 선짐재다. 왼쪽 길은 천상골의 굿당을 거쳐 알프스산장 앞으로 내려간다. 직진해서 오르막을 오르면 이정표(간월산 0.3)가 선 갈림길이다. 왼쪽으로 10분이면 간월산(1037m) 정상이다.




 간월재의 모습

 

 간월재의 모습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간월산을 지나 간월재 억새를 보다.


간월산 정상에서 간월재는 왼쪽 능선길이다. 오른쪽은 간월산 서봉 방향이다. 이정표(간월재 0.8) 지나 길이 이어진다. 잠시 뒤 간월재 억새밭이 시야에 들어온다. 10분가량이면 간월공룡으로 내려가는 전망데크에 닿는다. 억새가 좌우로 무성한 계단을 내려서면 곧 간월재다. 간월재엔 휴게소와 대피소 두 동의 건물이 새로 들어서 있다. 길은 직진하여 신불산 방향 침목 계단으로 이어진다. 계단이 끝나는 지점까지 영남알프스 최고의 억새 군락이 좌우로 펼쳐진다. 지금부터 신불산 등산로를 보호 한다는 명목으로 새로 만든 데크 계단을 한참 오른다. 이어 이정표(신불산 0.9)를 지나면 곧 전망데크다. 탁 트인 바윗길을 잠시 걸으면 신불산과 같은 높이로 신불산 정상, 파래소 폭포 방향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이다.왼쪽 끝 봉우리가 신불산 정상이다.





 

 

 

 

 신불산 정상의 모습

 


☞(울산산행)영남알프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신불산 신불재 억새에 감탄을 하다.


신불산에서는 신불재를 거쳐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억새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불재 방향으로 50m 정도 내려가면 삼남면에서 세운 빗돌이 있다. 여기서 왼쪽 길은 신불공룡능선하산길이다. 영축산은 직진 내리막이다. 목재 데크 계단 길로 신불재에 내려섰다가 다시 맞은편으로 오른다. 신불재에서 왼쪽으로 잠시 내려가면 대피소와 샘터가 있다. 영축산 정상까지는 완만한 길이다. 30여 분이면 가천마을 갈림길을 지난다. 금강폭포 아래는 군부대 사격장이 있어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판이 서 있다. 직진해서 10분이면 방화선과 만나는 지점에 이정표(영축산 0.3)를 지난다. 이 지점에서 영축산 정상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길은 하늘억새길 이정표가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영축산을 올랐다가 다시 방화선으로 되돌아 내려오면 된다. 이정표에서 영축산(1081m) 정상은 10분이면 된다.




 신불재로 하산하는 취재팀 정면으로 영축산이 펼쳐진다.



 신불재의 모습

 

 

 

 신불평원의 억새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영축상의 억새 과연 광명추파.


영축산 정상에서 내려선 뒤 로프로 막아 놓은 방화선을 넘어 계속 방화선을 따라 내려간다. 끝까지 내려가면 하늘억새길 이정표(신불산휴양림 3.1)가 있다. 단조습지의 억새 사이를 지나면 곧 단조성터를 지나고 안내판 앞에서 20m가량 내려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단조 샘이 있다. 샘에서 4~5분 가면 청수좌골, 백발등으로 내려서는 삼거리다. 청수골 산장에서 등산로를 패쇠한 상태다. 신불산휴양림은 오른쪽이다. 20분 정도면 단조성에서 내려오는 작은 물길을 건넌 뒤 신불재에서 내려오는 청석골 계곡을 건너 맞은편으로 올라서면 이정표(신불산휴양림 2.3)가 있는 삼거리다. 오른쪽 오르막은 신불재 방향이고 답사로는 왼쪽이다.



 

 

 영축산 정상


 

 

 

 

 

 

 

 

 

 단조산성

 

 단조샘

 


☞(울산산행)영남알프스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신불산자연휴양림 으로 내려오다.


자연완만한 흙길을 걷다가 이어지는 가파른 내리막을 10분 정도 가서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신불산 장연 휴양림의 파래소 폭포 가는 임도다.오른쪽은 파래소폭포로 이어지고 하산은 왼쪽이다. 곧 휴양림 입구를 지나 파래소교를 건너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10여 분 내려가서 하늘억새길 이정표를 따라 오른쪽 죽전마을 방향으로 다리를 건넌다. 이어 왼쪽으로 꺾어 콘크리트 도로를 걷는다. 스테인리스 난간이 있는 길을 지나면 베네치아산장 앞에서 다리를 건넌다. 배내골 도로에서 왼쪽으로 100m가량 가면 나오는 배내 버스종점인 태봉에서 마무리한다.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 계곡



☞(울산산행)영남알프하늘억새길. 하늘억새길 교통편은 


부산에서는 노포동터미널에서 언양까지 간다. 이어 언양터미널 옆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석남사를 거쳐 배내골로 들어가는 328번 버스를 타면 된다. 오전 750분과 955분에 있다. 배내에서 언양으로 가는 막차는 오후 610분에 있다. 이를 놓쳤을 땐 원동역으로 가는 오후 755분 막차를 타고 열차로 부산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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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저승골이란 이름이 왜 불려지게 되었나요.


자연이란 거룩하고 개끗하며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이름 또한 아름답게 많이 불려 지는데 그러하지 못한 이름도 있다. 예를 들어 설악산의 죽음의계곡등 들어도 이름만으로도 소름끼치는 계곡이다. 이러한 곳에 왜 전설이나 이유가 없을까. 설악산 죽음의 계곡은 희말라야 원정을 앞두고 훈련 중 눈사태로 그만 아까운 10동지를 잃어 그리 불리게 되었다. 그 후에도 여럿 사고가 발생하여 죽음의 계곡이란 이름이 굳어지게 되었다. 그 이름과 비슷한 아니 더한 이름이 영남알프스에도 있다.








저승골 초입의 문을 역활을 하는 폭포로 일명 저승문이라 부른다.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배내봉 저승골은 어떤곳?.



남알프스 배내봉에서 내려가는 계곡으로 작천정의 원류를 이루는데 이 골짜기가 그 무시무시한 저승골이다. 어디 남량특집극 같은 저승골은 어찌 이런 이름을 얻게 되었을까. 마을 분들에게 물어보면 이 골짜기에 한번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은 살아서 내려온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험한 골짜기라 한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는 징집을 피해 이 골짜기고 숨어 들었고 그 이전에는 늙은 부모님을 이 골짜기에다 두고 내려와 고려장을 쳤다는 무시무시한 골짜기이다. 이번 코스는 저승골을 올라 배내봉 정상에서 간월산 방향으로 능선을 타고 가다가 선짐재에서 천상골을 따라 내려온다.










저승골의 쌍폭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배내봉 저승골 산행 경로는...


저승골 산행경로는 간월산자연휴양림 입구 삼거리를 출발해 채석장~폭포~쌍폭~좌우골 합수점~폭포(~험로)~저승폭포(50m폭포)~너덜지대~배내봉 정상~전망대~천질바위 전망대~선짐재~삼거리~간월굿당~삼거리를 거쳐 알프스산장 앞 도로에서 마무리한다. 총 산행거리는 10㎞ 정도로 순수 산행시간은 5시간~5시간 30분, 휴식을 포함하면 6~7시간 걸린다.




저승골의 협곡인 미폭으로 비룡폭포처럼 예쁜모습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저승골 산행은 안간월 간월산 휴양임 입구에서 시작


산행 출발은 안간월을 거쳐 도로가 끝나는 간월산자연휴양림 입구 삼거리다. 직진하여 채석장 방향으로 간다. 100m가량 가면 길은 철문으로 막혀 있고 그 옆에 마을 식수원인 큰 물탱크가 있다. 왼쪽으로 가서 철계단을 내려선 뒤 계곡을 따라 50m쯤 올라 다시 오른쪽에 철계단을 올라선다. 잠겨진 철문을 돌아온 샘이다. 채석장의 거대한 돌무더기를 지나면 가건물 2개 동이 서 있고 그곳을 지나 왼쪽 계곡으로 내려서면 저승골의 문 역할을 하는 폭포가 나타난다. 폭포 오른쪽으로 올라가 녹슨 철조망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저승골 문이 열린다.

이곳 부터는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거슬러 오르면 된다. 폭포를 만나면 오른족으로 폭포를 돌아 다시 계곡으로 내려오게 된다. 계곡을 거슬러 올라간다. 워낙 경사가 심해 비온 뒤 말고는 그리 수량이 많지 않다.




저승골의 50m폭인 저승폭포로 저승골에서 가장 크다.







 

저승골의 마지막 폭포인 마폭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쌍폭을 지나 합수골에서 오른쪽 골짜기...


잠시 뒤 식수용 사각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나 30m 정도 더 올라가서 계곡 왼쪽으로 올라선다. 물길을 따라 오르면 잠시 뒤 작은 폭포가 나오고 폭포를 올라간다. 계곡을 15분 정도 오르면 삐죽 나온 큰 바위 좌우 두 갈래로 물이 떨어지는 쌍폭이다. 길은 폭포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오른다. 50m가량 가다가 다시 물길로 내려서면 곧 두 갈래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이다.

 

 

두계곡중 오른쪽 계곡으로 오른다. 15분 정도 올라가서 계곡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곧 가파른 협곡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를 잇달아 만난다. 아래 부분의 폭포는 설악산의 비룡폭포 처럼 수량은 적지만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어지는 여러 개의 와폭를 구경하고 맨 위의 폭포 직전에서 오른쪽 사면으로 올라가야 한다. 두꺼운 낙엽에 발이 미끄러지는 사면을 올라 높이 2m 정도의 바위를 올라서야 한다. 발 디딜 곳이 마땅찮아 올라가기가 쉽지않다. 이곳은 크게 돈다는 생각으로 돌아 오른뒤 다시계곡으로내려서면 나무 사이로 거대한 50M 폭포가 보인다.







배내봉 정상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저승골의 백미인 저승폭포 모습이 장관


저승골의 백미인 저승폭포가 숨어 있다. 폭포를 감상한 뒤 다시 내려온 길을 올라와 계속 진행한다. 이곳은 사실 뚜렷한 산길이 없지만 희미한 길을 따라 오른다 .맨 위에 수량이 적은 폭포를 오른쪽으로 돌아 폭포에서 계곡을 건넌다. 산사면을 올라 오른쪽 계곡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너덜도 만나고 하는데 마른 주 계곡에서 이제 능선을 치고 올라가면 된다. 30분 정도면 배내봉에서 밝얼산으로 가는 옛 긴등 재 너른 길을 만난다. 왼쪽 오르막으로 가면 곧 배내봉 정상이다. 짙은 숲에서 갑자기 하늘이 나타난다. 이곳이 배내봉 정상이다.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영남알프스 배내봉 정상에 오르다.



길은 여기서 올라온 방향 뒤인 간월산 방향으로 이어진다. 능선을 걷다 보면 곳곳이 전망대다. 특히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이어지는 왼쪽 언양 방향의 조망이 기막히다. 저승골 계곡도 온전히 내려다보인다. 20여 분 가면 '간월산 1.5㎞' 이정표를 지나간다. 30분가량 뒤에 마지막 봉우리인 912m봉이다. 이곳이 천질바위 갈림길로 선짐재 하산길과 서로 만난다. 잠시 뒤 '간월산 249 지점 119 구급함'이 나타나고 천질바위가 바라보이는 전망대다. 간월산과 간월공룡능선, 신불산과 신불공룡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10분가량 내려가다가 오르막이 시작되는 지점이 선짐재다. 갈림길 옆에 작은 돌탑이 있지만 자칫 지나칠 수 있으니 유의해서 봐야 한다. 선짐재에서 옛날 배내골 주민이 언양장으로 가기 위해 넘어 다닌 산길로 머리에나 어께의 짐을 그대로 이고 메고 선체로 쉬었다하여 그리 불린다. 왼쪽으로 내려서면 천상골로 하산하는 길이다. 길은 가파르지만 갈지자로 나 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다.








천질바위 전망대




 

 

천질바위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인 선짐재에서 하산

산죽길을 다라 15분 정도 내려가면 작은 계곡을 건너고 곧 삼거리다. 왼쪽 오르막은 천질바위로 가는 길이다. 직진해서 내려가면 간월재에서 내려오는 임도와 만난다. 임도를 가로 질러 하산을 하면 간월굿당을 지나면서부터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간다. 잠시 뒤 임도 삼거리를 지나 계속 내려가면 알프스 산장이 있는 도로이다.







 

 

☞(영남알프스산행)배내봉 저승골. 배내봉 작천정과 등억온천 교통편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노포동 터미널에서 언양까지 간다. 통도사를 거쳐 가는 버스가 대략 30분 간격으로 다닌다. 언양시외버스정류장 옆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등억온천행 323번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시간대에 따라 '간월교'에서 돌려나오거나 간월산 휴양림 입구까지 들어갔다가 돌아나오는 차가 있으니 기사에게 확인해야 한다. 기점인 삼남신화 출발시각은 오전 7시, 8시 10분, 9시 40분, 10시 50분 오후 12시 50분, 2시 50분, 4시 50분, 6시 50분, 7시 50분 등 하루 9회 운행한다. 시외버스정류장 도착시각은 출발시각에서 5~10분 더하면 된다. 택시를 이용하면 8000원 안팎 나온다.

등반 기점과 종점이 멀지 않아 승용차를 이용해도 된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서울산IC에서 내려 작천정 방향으로 간다. 작천정을 지나 간월산자연휴양림 입구 삼거리에 차를 세워두고 하산한 뒤 걸어가서 회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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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봉에서 오두산으로 향해 가는 능선상에서 본 가지산, 그 우측으로 쌀굴에서 쌀이 나왔다는 언양 쌀바위의 모습도 보인다. 

*지금부터 간월산에서 배내봉 오두산으로 산행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간월산 정상에서 배내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내려서야합니다. 정면 맨 뒤 최고봉이 영남알프스 맹주 가지산입니다. 그 앞으로 능동산이고 그 우측으로 배내봉이  함지박처럼 등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도로가 배내고개에서 배내골로 내려 가는 도로이며 그 뒤 바위 봉우리가 효자 심종태의 전설이 서린 심종태바위입니다. 그 우측으로 주암계곡의 깊은 골짜기가 천황산에서 내려 옵니다.우측 사선으로 길게 뻗은 능선을 다라가면 여름철 한낮에도 어름이 언다는 얼음골과 가지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측  맨 뒤의 운문산도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간월산의 동쪽 계곡 모습입니다. 험준한 산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맨뒤 톱날 같은 능선이 신불공룡, 그 앞의 간월능선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왼쪽으로 등억온천으로 간월산 신불산의 들머리 입니다. 정면의 시커먼 계곡은 간월산의 또 다른 들머리로 천상골입니다. 

깡마른 억새 입니다. 억새는 영남알프스의 대표적인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그 뒤로 천황산과 재약산의 모습입니다.

배내봉으로 능선을 타고 가다 뒤돌아 본 간월산 모습입니다. 검은 귀신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왼쪽으로 신불산도 모습을 보입니다.

영남알프스의 능선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측으로 조금 보이는 바위가 천길바위 윗면입니다. 여러사람이 앉아 쉴수 있는 꽤 넓은 바위로 대단한 공포감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가까이 당겨본 천길바위입니다. 위에 보이는 소나무들도 암반위에 뿌리를 내려서인지 대단한 풍치를 자랑합니다.

겨울의 영남알프스는 엄청 추운 곳입니다. 바람 또한 심하게 부는 곳으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간월산만 내려서면 배내봉 까지 부드러운 능선길입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측은 급경사  아니 절벽 같은 낭떨어지로 배내봉까지 이어지는 골짜기가 무시무시한 이름의 저승골로 불립니다. 


우측의 단면입니다. 낭떨어지로 그 아래 계곡이 저승골로 불리는 골짜기입니다. 왼쪽으로 울주군 언양읍과 그 뒤로 울산시내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지자기한 능선은 걷는 재미를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두사람의 산꾼이 배내봉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배내봉이 이제 코 앞인 것 같습니다.걸어오는 사람들 뒤로 간월산에서 영남 알프스 능선을 걸어 온길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신불산과 영축산에서 영축지맥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죽밧등과 시살등도 모습을 보여 줍니다.

드디어 두번째 봉우리 배내봉입니다. 여기서 도갈림길입니다. 우측은 밝을산으로 이어지고 순정마을과 안간월로 간월산 원점회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뒷 배경은 간월산과 신불산입니다.

이제는 오두산으로 향해 갑니다. 산행 내내 가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가지산 정상이 가까워 지게 됩니다. 가지산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모습일까요, 낙동정맥상의 상운산아래 사태골의 흔적도 보입니다.

우측의 골짜기는 거리마을에서 올라오는 계곡 산길이 있는 곳입니다. 들판을 가로 지르는 24번 국도도 볼 수 있습니다.



 

갈림길이 있는 곳으로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장군치로 왼쪽은 배내고개로 내려가는 길로 배내고개에서 배내봉까지는 30여분이면 충분이 오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해서 영남알프스 종주를 합니다. 오두산은 직진입니다.


이길은 낙엽천지입니다. 허벅지까지 빠지는 곳도 있습니다. 낙엽으로 인해 뽀삽이 처리가 필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지산을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가지산의 억센 근육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산허리를 감아 올라가는 도로는 20번 옛 도로로 석남타널을 거쳐 밀양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현재는 많은 차랑들이 능동터널로 다니고 있어 더욱 한적한 곳으로 변했습니다.

가지산 우측으로 상운산의 모습과 중앙의 말잔등 같은 능선에 청도로 넘어가는 운문령이 있습니다.그리고 890봉의 낙동정맥 분기점과맨 우측 최저점이 대현고개로 산내 불고기 단지로 유명 했던 곳입니다. 한때는 부산 울산 부근의 이름난 먹거리로 명성을 날렸는데...그 뒤가 경주 산내면입니다.

오두산 정상입니다. 저희 국제신문 근교산이 답사를 하여 개척을 한 코스로 지금은 어엿하게 하나의 봉우리로 인정을 받습니다. 그리고 상북면에서 산길을 정비하고 안전을 위하여 굵은 로프를 메어 놓은 곳입니다. 여기서도 갈림길 우측은 거리마을 또는 밀봉암으로도 갈 수 있는데 좌측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처음은 막 쏟아지는 급경사에 낙엽까지 조심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로프를 잡고 내려 서면 됩니다.

중간의 전망대에서 마지막으로 가지산을 눈에 담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도로가 능동터널로 최근에 새로 개통을 하였습니다. 이 터널이 아마 국내 지방도상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이제 안부에 내려서면 십자길인 고개입니다. 한때는 이 고개도 수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고개가 언양장에서 이어지는수많은 고개중 배내골로 들어서는 가장 편한길입니다. 이길로 해서 배내고개를 거쳐 배내골로 들어가는 우리의 옛길인데 지금은 좀 별난 산꾼만 찾는 잊혀진 길이 되었습니다.

낙엽이 덮혀 있어 발아래의 흉기(돌맹이)에 조심을 해야합니다

날머리인 밀봉암입니다. 여기서 일반 버스를 이용하실여면 양등 마을을 지나 입구 주유소 까지 또 걸음품을 팔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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