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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무단 횡단을 안할 수야 없겠지만 여기 부산 중구 남포동 대로변에서 그것도 간 크게 왕복 8차선을 야간에 무단 횡단하는 것을 가끔 본다. 젊은 사람들로부터 또는 나이 지긋한 분등 지하도를 걷는게 귀찮아 선지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기가 찬다.

 



그래서 이곳 곡각지점에는 항상 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에 사고 다발지역에다 아예 파이프를 세워 중앙선을 만들어 두었다. 시민들의 무단 횡단을 막아 볼 심산으로 말이다. 그런데 야밤에 유유히 횡단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데 옷도 검은 계통이라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아니 도로에서 지만 죽으면 되는데 에매한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니 말이다.

 

 

이날도 차를 몰고 가는 분들의 놀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위험 천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성숙된 시민 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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