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ic를 빠져나와 대구거창 상주방면으로 좌회전을 하면 큰대로변에 편안한 자세로 한여름을 나는 사람 아닌 사람을 볼 수 있다.

뒷편으로 멋진 폭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고 소나무의 운치속에 다리를 꼬고 반바지에 런닝을 입은모습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우리들의 모습이 앉아 있다. 무슨 생각을 꼴똘이 하는지 아님 편안한 자세로 모든 것 잊어버리고 휴식의 자세로 취하는지 모를 일이다.


현대인에게는 금색옷을 입은 사람아닌 사람(?)의 모습을 담고 싶다. 런닝만 입고 시내에서 편안한 자세로 부채를 붙이며 여름나기를 하고 싶다.  기계의 바퀴처럼 묻어가는 요즘의 일상에서 벗어나 벌거벗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허울과 거짓이 없는 그리고 채바퀴 인생이 아닌 나의 삶을 살고 싶다. 다리를 꼬고 편안한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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