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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겨울철에 제맛이라는 냉면이 으뜸 사리원 설렁탕 곰탕


비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이제 한여름으로 치 닫고 있다. 그럴수록 더욱 냉면이 생각난다. 냉면은 겨울에 먹어야 진짜 냉면의 맛을 느낀다한다. 따뜻한 방안에서 한겨울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냉면 맛 그 맛이 진짜맛이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겨울철에 제맛이라는 냉면은 고종의 특별 야식 사리원 설렁탕 곰탕


구한말 고종황제께서 이 냉면을 야식으로 즐겨 드셨다한다. 조선시대에는 양반내들이 겨울철에 즐겨 먹는 기호식품이었지만 한국동란 이후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에 의해 서민음식으로  누구나 먹게 되었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음식 냉면  사리원 설렁탕 곰탕


무더위를 식혀줄 음식인 냉면. 냉면은 함흥식과 평양식이 있다. 함흥식은 비빔냉면을 말하며 평양식은 물냉면을 말한다. 먹는 이의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철에는 이리 얼음을 갈아서 넣은 얼음 냉면인 평양식을  최고로 친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뼈속까지 시원한 냉면 사리원 설렁탕 곰탕


뼈 속까지 녹아 내릴 그런 얼음냉면 한그릇이면 한여름의 피로도 말끔히 후~~~하며 날려 버린다. 산청에서 산행을 하고 진주의 냉면이나 먹자며 찾아간 곳이다. 진주시외버스 터미널 맛집으로 인근에 있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진주 청손년 수련관 입구 냉면이 으뜸 사리원 설렁탕 곰탕


옛 진주시청 자리가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으로 바뀌었다. 그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 "사리원 설렁탕 냉면"을 포스팅하였다.  진주에는 그 유명한 진주 냉면이 있다. 평양냉면과 진주냉면 여기 사리원 설렁탕 냉면도 진주냉면 처럼 육전이 올려져 있다. 그리고 육수의 맛도 담백하고 시원하다.



 

 

진주냉면의 육수는 평양냉면과 달리 해물로 육수를 낸다는데 ㅎㅎ 이곳 사리원설렁탕 냉면도 무더위에 지친 나를 확풀어주는데는 손색이 없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냉면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 분을 위해 떡갈비도 좋습니다. 한우가 아닌 호주가 원산지입니다. 그래도 주린 배를 채우기에는 고소하니 딱갈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여름 물냉면과 떡갈비 주린 배도 채우고 더위도 식히기에 냉면만한게 없는 것 같다. 부산에 비해 냉면이 저렴합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7천원. 떡갈비 1만원


 이곳 음식점의 입맛은 개인적인 입맛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사리원 설렁탕 냉면 영업정보

상호:사리원 설렁탕 냉면

주소: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진주 청소년 수련관 입구

전화:055-744-4210

메뉴:냉면 설렁탕과 수육

주차장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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